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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파워 레슨-6] 아이언샷 '뒤땅'
[원포인트 파워 레슨-6] 아이언샷 '뒤땅'
  • 김한기 기자
  • 승인 2018.06.02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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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티칭프로, 굿샷! 가이드

아이언샷은 정교한 스윙으로 원하는 거리만큼 볼을 보내 그린에 올리거나 핀에 붙이는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아마추어들이 세컨샷에서 아이언으로 온그린 시킬 확률은 생각보다 많이 낮다. 프로들도 온그린 확률이 60~70%수준인데 일반 아마추어들은 이보다 훨씬 미치지 못한다. 참고로 PGA선수들의 아이언샷 정확도를 보면 평균 7%정도의 에러율을 갖고 있다. 이는 100m 아이언샷을 했을 때 핀으로부터 평균 7m정도에 볼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아이언샷의 정확도를 떨어뜨리는 요인 중 가장 많이 나타나는 미스샷은 뒤땅과 토핑이다.

뒤땅의 원인은 많이 있지만 첫 번째는 체중이동 부족이다. 다운스윙시 체중이 왼발 안쪽으로 70%가량 이동이 된 상태에서 임팩트 이뤄져야 하는데 체중이 오른발에 남아 있거나 양쪽에 반반으로 체중이 머물러 있거나 혹은 왼발로 체중이동이 됐는데 무리한 상체회전으로 왼쪽 골반이 뒤로 빠져 다시 체중이 오른발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두 번째 원인은 다운스윙시 상체 축이 무너져 너무 기울어지게 되면 뒤땅이 나오기 쉽다. 특히 인투 아웃 스윙을 만든다고 오른쪽 어깨를 낮추다 보면 왼쪽 어깨가 들리게 되고 상체축이 오른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면서 뒤땅을 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런 경우는 오른쪽 어깨를 낮추더라도 왼쪽어깨는 들리지 않고 어드레스 때의 척추각도를 그대로 유지해야 된다.

세 번째 원인은 상체 중심의 스윙을 하면서 엎어치거나 다운스윙시 손목코킹이 빨리 풀리게 되면 임팩트 타이밍이 맞지 않아 뒤땅을 치기가 쉽다.

원포인트 팁으로 뒤땅을 줄이는 방법 중에 하나는 백스윙시 골반회전이 최대한 몸의 축을 중심으로 제자리에서 회전이 되도록 연습을 하는 것이다. 보통 백스윙을 하다보면 골반이 오른쪽으로 살짝 밀린다든가 상체축이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임팩트시 다시 왼쪽으로 많이 이동해야 하는 부담도 있고 타이밍에도 다소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좌우 치우침을 최소화 시키면서 백스윙 회전과 다운스윙을 가져갈 경우 몸통 꼬임량도 많아지고 뒤땅의 미스샷도 크게 줄일 수 있어 세컨샷의 온그린 확률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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