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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보통신공사업계 미래지향적 경쟁력 확보 힘 모아야”
[이슈] “정보통신공사업계 미래지향적 경쟁력 확보 힘 모아야”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8.07.05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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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사협회 ‘4차 산업혁명 정책세미나’ 개최

송희경 의원 특별 강연
환경변화 따른 체질개선 필요
해외교류 기반 등 준비 힘써야
송희경 의원이 ‘4차 산업혁명과 정보통신공사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송희경 의원이 ‘4차 산업혁명과 정보통신공사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촉발한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고 정보통신공사업계의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는 5일 서울 봉은사로 소재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4차 산업혁명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호 중앙회장을 비롯해 서울시회 성성모 회장과 회원사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공사업계의 역량 강화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상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공사업계의 새 먹거리 창출과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에 협회는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의원은 ‘4차 산업혁명과 정보통신공사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송 의원은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다각적인 연구와 활동을 해온 전문가로서 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국내·외 동향, 관련제도 현황 등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송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이 창의와 혁신, 융합을 기본토대로 삼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사물에 지능을 더하고 연결되는 동력이 새로운 유형의 산업혁명을 촉발했다는 것이다.

송 의원은 이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혁신을 잘 받아들이는 사회구조가 유리하며, 인류의 행복 구현을 목표로 실천하는 국가와 사회가 우위를 점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송 의원은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의 성공적 혁신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 의원은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목 변화에 대해 열거하며, 미래의 건실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송 의원은 인간의 행복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합리적 규제완화를 도모해야 하며, 창의적 인재양성을 통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대와 산업, 지역 간 협업이 바람직하며 인간을 돕는 기술을 활용한 법· 제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송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공사업계가 미래지향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송 의원은 정보통신공사업이 미래형 뿌리산업으로서 큰 중요성을 지니고 있지만 2015년 이후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시장포화와 발주처의 시설투자 감소 등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더해 송 의원은 정보통신공사업계가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환경변화에 따른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자 등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분석 등에 관한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을 추진하며, 해외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국가경쟁력 제고에 관해 “사람이 답이고 우리가 답”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놓여 있지만,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가치를 스스로 규정하고, 국민 대통합과 지혜로운 전략을 실행하는 게 시대적 과제라는 설명이다.

송 의원은 정보통신공사업계가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해외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정보통신공사업계가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해외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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