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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파워 레슨-7] 숏게임 '칩샷'
[원포인트 파워 레슨-7] 숏게임 '칩샷'
  • 김한기 기자
  • 승인 2018.07.07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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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티칭프로, 굿샷! 가이드

최근 K비전골프 아카데미에 찾아온 10년 구력의 레슨자는 그린 주변 10~30m 어프로치샷에서 스코어를 많이 잃어버린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맞는 말이다. 그린주변에서 좋은 어프로치샷으로 핀에 붙일 수만 있다면 파 세이브나 때로는 버디 찬스까지 만들 수 있다. 사실 세컨샷에서 온그린 시킬 확률이 아마추어의 경우 20%이하 정도로 거의 매홀마다 어프로치샷을 해야 하는 만큼 숏게임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스코어가 결정될 수 있다.

숏게임은 주로 그린위에서는 퍼팅, 그린주변 가까운데서는 잘 구르지 않는 러프를 살짝 띄워서 공을 굴리는 칩샷이 있고, 20~30m 러프가 상대적으로 긴 경우는 공을 가볍게 띄우고 그린에서 많이 구르지 않고 세울 수 있는 피치샷이 있다. 칩샷과 피치샷은 그 목적이 다소 다르기 때문에 스윙 또한 세부적으로 보면 집중해야 될 부분이 조금 다르다. 하지만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구분 없이 동일하게 스윙을 하기 때문에 미스샷이 많이 발생한다. 일단 칩샷은 그린주변에서 볼을 굴려 핀에 정확히 붙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골퍼들은 비거리를 내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손목코킹 동작과 체중이동을 하면서 칩샷을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자연스러운 스윙동작과 리듬을 타기위해 한다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정확하지 않아 오히려 뒤땅과 토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다면 칩샷을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잘 할 수 있는 것인가?

원포인트 파워레슨으로 몇 가지만 잘 지켜주면 칩샷할 때 미스샷을 많이 줄일 수 있다. 먼저 셋업 자세를 보면 왼발에 체중을 65~70%가량 두고 하체는 목표방향쪽 11시정도로 열어 놓고 클럽페이스는 정상적인 스퀘어상태로 놓는다. 한마디로 체중이동과 몸의 회전을 미리 해 놓고 스윙할 때는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시켜 볼을 임팩트 한다는 의미이다. 두 팔과 어깨는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칩샷을 할 때는 삼각형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팔과 어깨, 상체가 동시에 움직이면서 다운블로우로 스윙을 하면 된다. 이때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팔을 굽히거나 손목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 거울을 보고 자신의 칩샷 스윙을 해보면 문제가 있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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