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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협회 강원도회, 회관 신축이전으로 한단계 도약
[현장]협회 강원도회, 회관 신축이전으로 한단계 도약
  • 박광하 기자
  • 승인 2018.07.09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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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만대로에 '새 둥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접근성 높아 회원 편익 증진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강원도회(도회장 김근태)가 원주시 무실동에 새 회관을 건축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강원도회 구회관은 이면도로에 위치해 있어 근접성이 떨어져 협회 회원들이 찾아오는 데 어려움을 겪곤 했다.

이에 강원도회는 원주시 만대로 15-1(무실동 1724-13번지)에 대지면적 684.4㎡(207평), 연면적 2238.76㎡(677평),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의 신축 회관을 건립하게 됐다.

신축 회관은 원주시청에 가까운 시내 중심지에 있어 근접성이 높아 회원사가 업무처리 등을 위해 방문하는데 편리하다.

강원도회는 회관 신축을 위해 지난 2014년 2월 신축회관 부지매입에 관한 예산(안)을 중앙회에 제출, 이듬해 중앙회 총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회관신축에 돌입했다. 이후 지난해 9월 11일 착공에 들어가 약 10개월 만에 회관을 완공하게 됐다.

김근태 강원도회장은 인사말에서 "신축회관은 우리 도회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단합의 힘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도회관 신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주신 회관이전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신축을 마친 우리 도회관을 통해 강원지역 회원사들의 사업이 새롭게 비상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 새로운 회관에서 강원도회 회원사 여러분의 권익 향상 및 경영 환경 개선과 정보통신공사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상호 협회 중앙회장은 "강원도회 신축회관이 앞으로도 강원지역 정보통신공사업의 더 큰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는 훌륭한 터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강원도회에서는 신축 회관이라는 쾌적한 환경 속에서 회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이명규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협회 중앙회 임원, 각 시·도회장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또한 원창묵 원주시장, 박두희 강원도청 정보산업과장, 정영훈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강원도회에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

 

 

[미니인터뷰] 업계 경쟁력 제고에 한층 노력할 것

김근태 강원도회장

김근태 강원도회장<사진>은 "이번 회관 신축을 통해 우리 도회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전 도회장인 김동호 회관이전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 이재식 공제조합 감사, 강상훈 사무처장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회는 지역 정보통신공사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정보통신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시공 인력난 해소와 각종 최신 경영 정보 제공 등 강원도 소속 회원사들이 타 지역보다 더 행복하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근태 도회장은 "우리 회관은 회원 수 비례 건축규모로는 가장 크다"며 "건물 일부 임대사업을 통해 수입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현재 2~3층을 임대 협상 중으로 연말까지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니인터뷰] 더 빠른 민원처리 가능해져

김동호 회관이전추진위원장

김동호 회관이전추진위원장<사진>은 "역대 도회장, 도회 운영위원들과 더불어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힘입어 오늘이 있었다"며 "추진위원을 겸한 이재식 공제조합 감사(당시 중앙회 이사)께서 협회 중앙회와의 소통에 기여한 덕분에 부지 확보 및 회관 건축 예산 확보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공로를 돌렸다.

김동호 위원장은 "지난 2016년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춘천, 원주, 강릉 등에서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회관 신축 진행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며 "이를 계기로 회관 추진 위원회 구성을 빠르게 마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강원도회관 신축은) 소속 회원사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라며 "신축 회관은 지리적으로 강원도 중심에 위치해 있어 차량뿐만 아니라 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회원사가 민원 처리업무를 더 편안하게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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