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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열대야에도 '꿀잠' 돕는 식품들
[카드뉴스] 열대야에도 '꿀잠' 돕는 식품들
  • 김한기 기자
  • 승인 2018.08.12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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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역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낮 동안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가 밤까지 이어져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사람이 많다. 수면부족을 호소하는 사람을 위해 숙면을 도와주는 천연 식품을 소개한다. 

■바나나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바나나는 칼륨,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숙면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이 포함돼 있다. 또한 칼슘과 마그네슘도 들어있어 근육 이완을 촉진시킨다. 다만 바나나는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온전히 소화하려면 여유가 필요해 취침 1~2시간 전에 먹는게 좋다. 
 

■체리
붉은색을 띠는 체리는 작지만 강력한 효능을 가진 식품으로 매일 섭취하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칼로리가 낮고 영양 성분을 고루 포함하고 있다. 특히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멜라토닌은 몸의 수면주기 및 생체리듬 조절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또 안토시아닌을 비롯한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쌓인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귀리
귀리는 글루텐이 없는 곡물로써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황산화물질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체내에서 수면 및 각성 사이클을 컨트롤 하는데 도움을 준다. 
■꿀&우유
따뜻한 우유에 꿀을 한 스푼 넣어서 마시면, 약간의 당분이 오렉신 수치를 낮춰준다. 오렉신은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으로 수치가 높으면 각성 상태에 이른다. 유제품은 멜라토닌을 증가시키는 칼슘이 풍부하다. 칼슘 결핍은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따뜻한 우유 한 잔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시금치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칼슘이 많아서 멜라토닌 생성을 돕는다. 케일, 상추와 같은 녹색 채소를 섭취하면 시금치와 동일한 효능을 볼 수 있다. 또한 불용성 식이섬유를 제공하고 소화계를 깨끗하게 정화해 가스와 팽만감 문제를 감소시켜 편안한 잠자리를 유도한다. 
 

■샐러리
수면 호르몬으로 알려진 멜라토닌이 많이 든 대표적인 식품이다. 멜라토닌은 몸 안에서 일부 생성되기도 하지만 식품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 샐러리 섭취 시 체온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키위
키위에 많이 함유된 이노시톨과 엽산, 칼슘, 마그네슘 등은 신경 안정과 불면증 해소에 효과적이다. 대만의대 연구에 의하면 잠들기 1시간 전에 키위 2개를 섭취하면 잠도 쉽게 들고 수면의 질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추
예로부터 상추를 먹으면 졸음이 온다고 한다. 상추의 쓴맛은 생리활성 작용으로 진통효과와 진정작용으로 졸음을 불러온다. 상추에 있는 락튜카이움이라는 성분은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으로 최면효과가 있다. 

잠 못드는 여름밤 열대야. 
천연식품 섭취하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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