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21 10:27 (수)
SK텔레콤,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사업 확장
SK텔레콤,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사업 확장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09.14 1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명화공업 현대BS&C와 업무 협약

불량 예방 및 생산 물류 효율적 관리

 

AI 기반한 스마트 팩토리 사업 확장을 위해 SK텔레콤이 명화공업, 현대BS&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I 기반한 스마트 팩토리 사업 확장을 위해 SK텔레콤이 명화공업, 현대BS&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기반한 스마트 팩토리 사업 확장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SK텔레콤에 따르면 14일 명화공업, 현대BS&C와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명화공업은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 기업이며 현대BS&C는 시스템 통합·IT컨설팅 등 IT 서비스 분야 회사다.

3사가 이번 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스마트 팩토리 사업은 △딥 러닝을 적용해 생산품 외관의 불량 여부를 검사하는 ‘AI 머신 비전’ △로봇 팔이 공간을 인식해 원하는 물건을 집어 옮기는 ‘3D 빈피킹(bin-picking)’ 등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영상 데이터 분석 등 AI 기술을 제공하고, 현대BS&C는 명화공업 내 공장 환경에 최적화 된 설비 연동서버 개발과 구축을 담당했다.

‘AI 머신 비전’은 작업장에 카메라를 설치, 촬영된 영상의 반복학습을 통한 머신러닝으로 불량품을 판정하는 기술이다. 사람만 판정이 가능했던 복잡하고 작은 불량도 'AI 머신비전'을 통해서는 자동판정이 가능하다. ‘AI머신 비전’은 공장 내 생산라인 마지막 단계에 설치되어 생산품 불량 여부를 판별한다.

‘3D 빈피킹’ 기술은 3D스캐너를 통해 불규칙하게 놓여진 대상의 모양을 인식하고 로봇이 정확히 대상을 잡아 원하는 위치에 놓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무작위로 위치한 사물의 자동인식이 어려워 자동화가 어려운 공정으로 분류되는 재료 투입, 완성품 적재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3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불량품 출하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생산과 물류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AI기반 스마트 팩토리를 구체화해 나갈 전망이다.

윤원영 SK텔레콤 통합유통혁신단장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협력은 기존 명화공업 울산공장에 구축한 ‘AI 머신 비전’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결과”라며, “AI 기반으로 공장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정보통신신문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 : 2017-04-06
  • 발행일 : 2018-11-21
  • 발행·편집인 : 문용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병남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특수주간신문 등록사항]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6783
  • 등록일 : 2000년 12월 06일
  • Copyright © 2011-2018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