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명절때만되면 아리송한 가족호칭.
집안 어르신들이 사용하시는 호칭에 당황한적인 한두번이 아니다.
대충 누구를 호칭하는지 알겠는데.. 라는 느낌은 있지만 정확히 누구를 부르는지 자신있게 확신을 가지진 못한다.
다가오는 이번 추석에는 당화하지 말고 미리 숙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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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명절때만되면 아리송한 가족호칭.
집안 어르신들이 사용하시는 호칭에 당황한적인 한두번이 아니다.
대충 누구를 호칭하는지 알겠는데.. 라는 느낌은 있지만 정확히 누구를 부르는지 자신있게 확신을 가지진 못한다.
다가오는 이번 추석에는 당화하지 말고 미리 숙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