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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FIDO2 국제표준 획득
라온시큐어, FIDO2 국제표준 획득
  • 최아름 기자
  • 승인 2018.10.01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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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웹에서도 생체인증 가능

 

ICT 통합보안 선도기업 라온시큐어가 지난 8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제 생체인증표준협회(FIDO Alliance) 주최로 열린 상호 운용성 테스트(FIDO2 Interoperability Test)에서 자사 생체인증 솔루션이 ‘FIDO2’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생체인증(FIDO) 서버 및 인증장치 분야 글로벌 기업 20여개사가 참여했으며, 라온시큐어는 서버 부문에서 ‘터치엔 원패스(TouchEn OnePass)’, 인증장치 부문에서 ‘라온 파이도 동글(RAON FIDO Dongle)’로 각각 FIDO2 인증을 획득했다. FIDO2는 모바일 생체인증 표준 ‘FIDO1.0’을 넘어 PC와 웹브라우저에서도 비밀번호 입력 없이 생체인증이 가능한 차세대 인증 표준이다.

‘터치엔 원패스’는 PC 및 웹브라우저에서도 패스워드 입력 없이 지문, 홍채 등 생체 정보로 로그인 및 결제가 가능한 생체인증 솔루션이다. USB 형태의 ‘라온 파이도 동글’은 보안 반도체 칩에 생체정보를 암호화해 저장한 인증장치로,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되지 않은 PC나 노트북에서도 지문인증만으로 비밀번호를 대체하도록 지원한다. 패스워드 입력이 불필요해지므로 중간자(MITM) 공격 등 계정탈취 피싱 예방이 가능해 내부 임직원 대상 시장(B2E)에서의 수요가 확산될 전망이다.

아시아 정보보안 기업 최초로 국제 생체인증표준협회 이사회 멤버에 선임돼 활동 중인 라온시큐어는 2015년 FIDO1.0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최근 대한민국 정부 대표 포털인 ‘정부24’에 FIDO 지문인증 서비스를 오픈했다.

브렛 맥도웰(Brett McDowell) FIDO Alliance 이사장은 “모바일에서 PC 및 웹브라우저로 확장된 FIDO2는 간편하고 강력한 인증을 통해 번거로운 비밀번호 입력을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생체인증표준협회는 모바일, PC, 웹 플랫폼과 호환 가능한 FIDO 표준을 제정하는 국제 생체인증표준협회로써 현재 라온시큐어와 더불어 영국과 미국 정부를 포함해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의 모바일 솔루션 기업, 단말기 제조사, 금융사 등 글로벌 2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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