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용 삼성전자 고문
통신분야 다양한 경력 보유
통신분야 다양한 경력 보유
김창용 삼성전자 상근고문<사진>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새 원장이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NIPA 신임 원장에 김창용 삼성전자 상근고문을 18일자로 임명했다.
김 원장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Future IT연구소 소장 △삼성전자 DMC연구소 소장 △삼성전자 최고기술 경영자(CTO) 위원회 운영책임자 △3D융합산업협회 회장 등을 거치면서 정보통신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신임 원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추천을 거쳤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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