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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재난안전망 미래 모색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재난안전망 미래 모색
  • 박광하 기자
  • 승인 2018.11.07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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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변호사회관서 세미나 개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추진되는 재난안전망 사업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학회장 이동면)는 오는 22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재난안전망을 주제로 '2018 정보통신설비 추계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재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철도통합무선망(LTE-R), 해상안전망(LTE-M), PS-LTE망 구축과 관련 기술·서비스 표준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아울러 재난망 구축에 필요한 장비에 대한 국가차원의 보안성, 망생존성, 정보 및 시간 정합성, 단말기의 통화 신뢰성, 사용 편리성 등에 대한 해결과제도 산적해 있으며, 다양한 국가재난정보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법제도의 정비 등 해결과제가 남아 있는 상태다.

이번 세미나는 행정·구조기관이 재난상황에서 재난안전망을 통해 신속하게 통신을 함으로써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술적, 제도적 방안을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다.

첫째 세션에서는 이병석 경남지방경찰청 경정이 '재난현장에서의 경찰드론 현재와 미래'를, 방장원 중앙소방학교 실장이 '미래 소방방재 플랫폼'을, 김사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재난안전통신망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홍성복 위니텍 전무가 '긴급재난 신고체제의 현황 및 발전방안'을, 임순성 SKT 부장이 '재난망 사업의 이해 및 특화솔루션'을, 손대호 KT 상무가 '재난안전통신망 차별화 기술과 구현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동면 학회장은 "국가재난 문제와 고민에 대한 현명한 대응방안과 국가재난망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산업적·기술적·정책적으로 요구되는 사안들에 대해 고민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세미나가 산학연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발전적인 논의를 펼칠 수 있는 기회기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는 학회 웹사이트(www.itfe.or.kr)에서 '행사소식-세미나안내-온라인등록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학회 사무국(02-2270-400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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