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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교류·협력 체계적 준비 필요”
“남북 교류·협력 체계적 준비 필요”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8.11.30 0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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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사협회, 2차 신시장개척추진위원회
신시장개척추진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신시장개척추진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는 27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2차 신시장개척추진위원회’(위원장 석호익)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정보통신공사업 분야 해외진출 지원방안 및 개선사항 발굴, 남북 정보통신 교류협력 방안 마련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 5월 협회 내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석호익 위원장은 “중소 정보통신공사업체의 해외진출 지원 및 남북 정보통신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체계적 준비를 통해 공사업계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위원회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정보통신공사업 분야의 해외진출 지원 및 확대방안, 통일 대비 남북 정보통신분야 준비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진전을 보이고 있는 철도 연결 공동사업에 반드시 수반되는 철도통신과 신호설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정보통신 분야는 대북제재 국면에서 민감한 사항으로, 당분간은 제재 위반 소지가 없는 학술교류 중심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위원회는 앞으로 3년간 △정보통신공사업체의 해외진출 지원 및 제도개선 △해외공사 및 진출 관련 정보수집 △남북 정보통신 교류협력 활성화 및 공사업계의 준비방안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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