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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컴퍼니]"기존 로그인 방식 이젠 굿바이~ '오토패스워드' 이용해 보세요"
[리딩컴퍼니]"기존 로그인 방식 이젠 굿바이~ '오토패스워드' 이용해 보세요"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12.03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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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현 이스톰 대표 /



외울 필요 없는 비밀번호 입력 솔루션

웹 사이트 접속 시 아이디만 입력

스마트폰 앱 통해 암호 맞는지 확인

세계적 기술 대회 호평 해외 판로 개척
우종현  대표.
우종현 대표.

 

"안전한 비밀번호 서비스 'Autopassword'(오토패스워드)를 이용해 보면, 기존 로그인 접속방식의 불편함이 없어질 것입니다."

우종현 이스톰 대표는 2013년 핀테크 보안인증 솔루션 개발을 시작해 OTP를 이용한 서비스·사용자 상호 인증의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로그인 접속 방식에 필요한 암기기반의 패스워드를 대체하는 기술 '오토패스워드'로 주목을 받아 각 기업 및 기관에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오토패스워드 서비스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외우고 이를 입력해 온라인 서비스에 로그인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상식을 뒤엎은 비밀번호 대체 기술로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다.

쉽게 말해 오토패스워드는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아이디만 입력하면 웹사이트가 일회용 비밀번호를 제시하고,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웹사이트가 제시한 암호가 맞는지만 확인하면 되는 패스워드 대체 기술이다.

웹사이트가 먼저 암호를 제시하기 때문에 접속한 웹사이트가 가짜가 아닌지를 확인한 후에 이용할 수 있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패스워드를 외울 필요나 입력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패스워드 없이 안전하게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 대표는 "오토패스워드는 매번 패스워드가 새롭게 생성돼 절대 도용될 수 없으며 사용자가 귀찮게 비밀번호를 외우거나 입력할 필요도 없고 내가 접속한 온라인서비스가 파밍되지 않은 정상적인 서비스인지까지 확인시켜 준다"며 "이 인증방식을 도입하면 고객에게 상호인증 기술을 통한 안정성과 비밀번호 관리로부터 해방되는 편리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패스워드는 국내뿐 아니라 런던 핀테크 이노베이션 어워드 탑5, NTT 데이터 이노베이션 도쿄 콘테스트 탑9 등 세계적인 기술 대회에서 좋은 호평을 받았다.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우 대표는 국내시장을 뛰어 넘어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미국 등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적극 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스톰은 최근 보안 인증 기술 부문의 연구 및 사업화에 집중하기 위해 자사의 상호인증 솔루션인 오토패스워드 사업 부문을 별도 법인 '주식회사 듀얼오스(DualAuth)'로 독립했다.

듀얼오스는 이번 분사를 통해 현재 판매 중인 상호 인증 기술에 전문성을 더해 패스워드 관련 인증과 로그인 보안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항상 초심을 갖고 겸손함을 통해 제품 개발 및 회사를 경영해 가고 있는 우 대표.

이런 덕에 회사 인지도는 시장에서 꾸준히 높아가고 있으며, 경기가 어려운 국내 상황에 영향을 별로 받지 않고 매출도 매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좋은 솔루션으로 꾸준하고 열심히 고객만족에 매진하는 것 만 큼 중요한 게 있을까요. 내년에는 시장에서 더욱 건실한 업체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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