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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CCTV 카메라의 야간촬영 발전 방향
[기고] CCTV 카메라의 야간촬영 발전 방향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12.05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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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명 김철현 대표
김철현 대표.
김철현 대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반(Frost&Sullivan)에 따르면 2016년 영상감시 시장은 24.1억 달러에서 연평균 4.1% 성장해 오는 2022년에 30.6억 달러로 전 세계적으로 지속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 및 각종 IT 기술과 영상이 접목되면서 주·야간 고품질의 영상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야간 촬영 방법에 대해 살펴보면, 기존 적외선 LED을 이용한 흑백 영상 구현에서 CMOS센서, LENS, SOC 기술의 발전으로 미세한 빛 만 있으면 야간 칼라 영상 구현이 가능해 지고 있다.

우선 카메라의 작동 기본 원리는 주간에 동작되는 자연광에 야간에 동작되는 적외선 촬영을 융합해, 조도가 낮은 곳(야간)에서는 적외선 IR LED가 ON 상태로 한다.

또한 영상이 흑백이고 흑백 영상만으로 사물을 정확이 판단하기가 힘든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상 분석을 통해 움직임이 있는 경우 강제적으로 LED 보안등에 사용하는 화이트 LED를 점등해 칼라 영상을 취득한다.

아울러 LED의 밝기 및 점등과 소등 시간은 카메라 내부에서 PWM(Pulse Width Modulation) 방식으로 조절해 원격에서 현장 상황에 맞게 설정하면 된다.

기술적인 장애 요소의 경우 실제적으로 움직임이 없어도 화이트 LED가 일정시간 점등 후, 적외선 IR LED로 복귀 시 영상이 칼라에서 흑백으로 변화는 과정에서 카메라는 움직임이 발생 했다고 인지해 영상이 다시 칼라로 변경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런 현상이 계속해서 발생되면 화면은 흑백·칼라 영상이 반복되는 깜빡임 현상이 나타난다.

기술적인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벡터 값의 영상 분석을 통한 실제 움직임 화면인지 아니면 화이트 LED 소등 되면서 발생하는 화면인지의 분석이 필요하다.

이런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의 적외선 카메라의 야간 촬영 후 흑백 영상으로 저장 및 검색하는 부분과 빛이 전혀 없는 현장에서 저조도 카메라의 야간 칼라 영상 취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CCTV 카메라의 야간촬영 발전으로 앞으로 어두운 길 또는 공간에서도 범죄 예방 효과를 톡톡히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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