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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이끌 인재 양성 나선다
4차 산업혁명 이끌 인재 양성 나선다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12.26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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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중양성 계획 발표

2023년까지 1만 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가능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발표하고 인재양성에 나섰다.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발표하고 인재양성에 나섰다.

 

인공지능(AI) 대학원 신설 등 4차 산업혁명 인재 1만 명을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6일 혁신성장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은 ‘역동적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과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선도인재 1만명 양성을 목표로 △혁신적 인재양성 기관 설립 △시장수요에 맞는 수준별 맞춤형 인재양성 △민관 협력체계 확대 및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과제로 (가칭)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인공지능(AI) 대학원 지원,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SW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비학위 2년 과정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운영해 매년 500여명의 SW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국내 석박사급 인재를 해외에 파견, 해외 전문가와의 공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첨단 산업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오는 2023년까지 4차 산업혁명 주요 분야에서 글로벌 감각을 갖춘 고급인재 22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반대학원 내 인공지능 학과 신설을 통해 860명의 인재를 산업맞춤형 부트캠프 교육을 통해 AI 등 8대 혁신성장 부문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인재 7000명을 양성한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시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가 적시에 배출되고, 교육과정이 시장수요에 맞게 발전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계획과 관련돼 보완 및 추가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경제활력대책회의 등을 통해 별도 대책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SW정책관은 “이번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산업 수요와 연계되는 인재가 양성되고 신기술 기반의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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