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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해피너스 대표 “위험성 많은 기업 돈 관리, 원스톱 서비스로”
김홍기 해피너스 대표 “위험성 많은 기업 돈 관리, 원스톱 서비스로”
  • 김연균 기자
  • 승인 2019.01.07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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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보험 선택 아닌 필수
손해배상 재원 마련 인기
환급률 ‘86%’ 상품 선봬

통신공사업 회원을 위한
기업자산 유동화 PLAN
세무·노무·특허 한번에

정보통신망 구축과 같은 산업 현장에는 늘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최근 개정된 산업재해보상법에서 출퇴근 범위의 확대로 산업재해 인정범위가 넓어져 통상적인 출퇴근 사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위도 산업재해로 인정받고 있다.

예기치 못한 사고들도 산재로 인정될 확률이 높아지면서 ‘단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 항목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홍기 해피너스 대표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있을 수 있는 산업재해 사고로 인한 배상책임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근로자의 입장에서도 재해로 인한 손해를 어느 정도 전보 받을 수 있다”며 단체보험 가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단체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근로자의 복리후생 차원도 있지만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근로자의 사고로 인해 회사가 근로자에 대해 배상해야 할 손해배상에 대한 재원마련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단체보험의 경우 장점은 보험기간에 보험사고가 아무리 많이 발생해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며, 만기시 납입한 보험료의 대부분이 환급된다는 것이다. 또한 보험약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므로 회사의 긴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솔교육 계열사인 해피너스도 정보통신공사 기업에 대한 맞춤형 단체보험 상품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단체보험’은 근로자 5명 가입기준으로 10년 만기 상품이며 표준형, 고급형으로 나눠져 있다. 가입 조건에 따라 환급률이 다르지만 고급형의 경우 만기 시 85.57% 환급률을 자랑하고 있다. 아울러 사망 및 후유장애, 실손의료비, 입원 일당, 질병상해진단비 등 근무 중 발생사고에 대한 대부분의 리스크가 보장된다.

한편 기업자산 유동성에 대한 컨설팅 기회도 제공된다.

해피너스 측은 정보통신공사업 회원을 위한 ‘한솔교육기업경영연구소’를 설립하고, △인사노무 △자산관리 △절세전략 △경영효율화 △지적재산권 인증 등 기업 법인 운영에 필요한 ‘기업자산 유동화 플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 구성된 컨설팅 네트워크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가입 회원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재 한솔교육기업경영연구소는 세무·회계법인 5개소, 법무법인 2개소, 노무법인 1개소, 정책자금연구소 2개소, 특허법인 2개소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상태이며, 기업 내 법정의무교육을 위해 KG패스원과 손을 잡았다.

또한 해피너스의 EFC시스템(Edu+Financial Consultant)을 통해 법정 교육의 하나인 4대폭력예방교육을 지원하는가 하면 근로자 생애교육을 접목해 정서적(교육, 출판, 미디어 등), 경제적(재테크, 보험, 투자, 금융정보 등), 신체적(건강, 의료, 헬스 등) 가치 창조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될 계획이다.

김홍기 대표는 “가입된 회원들은 임원퇴직금 중간정산, 주식 양도·양수, 특허 등 직무발명보상제도, 현물·차등 배당, 유가증권 양도·양수 등 기업 자산 관리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근로자 안전뿐만 아니라 자산 운용에 대한 효율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피너스 모 기업인 한솔교육도 정보통신공사 회원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홍기 대표는 “현재 일과 가정 양립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자녀 교육에 필요한 교재 등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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