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브(구 에머슨네트워크파워)는 버티브의 아시아 전체 텔레콤 사업을 총괄할 시니어 디렉터로 대니 웡(Danny Wong)<사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니 시니어 디렉터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근무하면서 아시아 텔레콤 사업자들의 디지털 전환 작업들을 지원하는 버티브의 사업들을 이끌어 나간다.
그는 DC 전원, 하이브리드 에너지,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포함한 버티브의 전체 텔레콤 제품 세일즈와 아시아 지역의 각국 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개발 프로그램과 고객 참여 프로젝트 추진에 주력할 예정이다.
대니 시니어 디렉터는 “아시아 텔레콤 시장은 혁신과 신흥 기술 트렌드 면에서 미래가 매우 밝다"며 "버티브는 코어에서 엣지까지 아시아 텔레콤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완벽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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