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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CU요금제’ 전국 1만3000개 매장으로 확대
CJ헬로, ‘CU요금제’ 전국 1만3000개 매장으로 확대
  • 박남수 기자
  • 승인 2019.01.28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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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헬로모바일은 CU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과의 협력을 강화해 유심요금제를 전국 1만300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또 기존에 판매해왔던 CU요금제에 'CU USIM 3GB 250분', 'CU USIM 1.5GB 150분'을 더하며 라인업도 강화했다.

CU요금제는 동네 곳곳의 유통 요지인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듯 간편하게’ 유심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CU편의점 전용 USIM 요금제’다. 작년 8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스마트한 ‘모바일 유저’들에게 큰 이목을 끌어온 이 요금제는 전국 900개 매장을 테스트베드로 출시한 지 5개월 만에 USIM요금제 판매량의 10%를 차지했다. 이미 ‘열 명중 한 명’은 집앞 CU편의점에서 헬로모바일을 만나고 있는 셈. 온라인몰에서 동시 판매한 CU요금제를 더하면, 이 요금제의 이용자는 전체의 1/4에 달한다.

헬로모바일은 CU요금제에 대한 서비스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국 매장으로 USIM요금제의 판매 범위를 넓혔다. 이것으로 복잡하고 오래 걸리던 요금제 가입과 데이터 구매를 동네 곳곳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헬로모바일은 ‘전국 매장 확대’를 기념해 두 종의 유심요금제도 추가했다. 데이터 3GB에 음성 250분, 문자 250건이 지급되는 'CU USIM 3GB 250분'은 월 1만2900원(VAT포함)에, 데이터 1.5GB에 음성 150분, 문자 150건이 지급되는 'CU USIM 1.5GB 150분'은 월 9900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CU USIM 10GB 100분', 'CU USIM 10GB 300분'에서 라인업을 확대한 것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까운 CU매장에서 간편하게 USIM을 구매한 후 온라인 페이지(cu.cjhellodirect.com) 또는 개통센터(1855-1055)에서 가입해 사용하면 된다. 쓰던 단말과 번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심만 교체하면 돼 요금제를 이용하는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사용자는 24시간 운영되는 인근 CU편의점에서 구매하고 온라인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입하면 되기 때문에 손쉽게 유심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약정기간이나 위약금이 없어 원하는 기간 동안 사용하다 언제든 바꿀 수 있다. 2월 말까지 CU유심 구매 후 SNS에 후기를 작성한 유저들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CJ헬로는 이에 앞서 이베이와의 제휴를 통해 G마켓과 옥션에서 헬로모바일을 선보이고, 롯데하이마트와의 협업으로 하이마트몰에서 ‘원스톱(One-stop) 쇼핑’을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유통전략으로 고객접점을 넓혀왔다.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조강호 본부장은 “CU요금제는 자급제폰이나 듀얼유심폰 등 달라지는 모바일 소비트렌드와 결합해 통신비를 혁신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각도의 제휴와 업무협약을 통해 채널전략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GF레테일 생활서비스팀 이두경MD는 “헬로모바일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전체 유심판매량이 26배(11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나 성장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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