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전략 공유-올해 사업추진계획 검토
사단법인 국방정보통신협회(회장 김재민)는 14일 서울 이태원로 소재 전쟁기념관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협회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지난해 추진과업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올해 협회 주요 활동목표와 사업추진계획을 검토하고 협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협회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국방정책과 접목시켜 국방자원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무기체계의 성능개선을 통해 군 전력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0년 5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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