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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육성 필요한 전파자원 확보 나서
신산업 육성 필요한 전파자원 확보 나서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02.19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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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중기 IoT 분야 상용화 79억 지원

3월25일까지 NIPA로 사업 신청

 

공공용 주파수 정책 개선을 통해 공공서비스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파자원 확보를 위해 정부가 나섰다.

이를 통해 주파수가 필요한 사업 추진 전에 주파수 이용 가능 여부, 공급시기 등 정보를 제공해 사업 지연·중단 등의 문제가 예방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 분야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융합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고,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IoT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확산 사업을 1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IoT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약 79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그동안 관련 사업을 통해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확산돼 지난 2015년~2018년까지 4년간 90개 과제 지원을 통해 △국내매출 304억5000만원 △해외수출 31억2000만원 △투자유치 169억3000만원 △신규 일자리 464명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도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 IoT 전문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돕고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품과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유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행기관의 역량, 수행방법의 적절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검증·확산 및 상용화에 20개 과제 내외를 신규로 선정해 약 67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산업 혁신을 촉진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빅데이터, 5G 네트워크,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ICT유망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IoT 제품·서비스를 우선 발굴·지원해 민간·공공·생활 전 분야에 IoT 일상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지원과제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제품과 서비스는 시장에 조기 확산될 수 있도록 시범적용 범위 확대 및 서비스 고도화 등을 올해 1년 간 추가로 12억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5일 오후 3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6일 aT센터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서 세부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간 유기적인 융합에 달려 있다”면서 “5G 이동통신 상용화에 발맞춰 5G 기반 융합서비스를 이끌어내는 IoT 제품과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와 IoT 산업전반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정책 지원에 적극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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