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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 디지털전환 기반 사업 추진“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 디지털전환 기반 사업 추진“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02.22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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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래 9대 이노비즈협회장 취임

4대 아젠다 8대 추진 과제 발표

일자리 투자에 적극 임할 방침

소통과 협력으로 협회 이끌 터
조홍래 제9대 이노비즈협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조홍래 제9대 이노비즈협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견인해 가는 강한 이노비즈를 만들고 새로운 성장 슬로건으로 디지털 전환에 기반 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조홍래 제9대 이노비즈협회장은 지난 20일 취임식을 갖고 향후 행보에 대해 힘찬 포부를 밝혔다.

조 회장은 ‘창의’, ‘협업’, ‘융합’을 기반으로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견인하는 강한 이노비즈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주도 △기술 중심 글로벌 패러다임 구축 △미래지향적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허브 이노비즈라는 4대 아젠다와 8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고부가가치 사업을 선도하는 이노비즈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도록 디지털 변환 기반 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확대·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미래지향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미래 중점사업에 맞는 융합형 인재 양성·보급 △고용안정·지역중심의 일자리 지원강화에 앞장선다.

조 회장은 일자리 투자에도 적극 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예전부터 일자리에 창출에 대해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서 “중소기업은 설비투자도 중요하겠지만 사람투자도 중요하기에 새로운 일자릴 만들기 위해 고만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임기동안 기술무역을 이끄는 혁신 수출기업군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기술 중심 글로벌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수출(초보)기업 발굴 및 역량강화 △기술교류 기반, 신 시장 창출 및 기술혁신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노비즈기업이 혁신성장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이노비즈 혁신성장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혁신성장을 위한 유기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조 회장은 “디지털 기술의 확산으로 제품 뿐 아니라 기획·개발·생산·서비스 등 기업 내 모든 활동이 변화시키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시대다”면서 “이노비즈, 혁신의 새로운 성장이라는 슬로건 하에 이노비즈기업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항상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으로 이노비즈협회를 이끌어 가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그는 “이노비즈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앞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40년 동안 현장에서 배운 경험과 열정을 쏟겠다”“면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회장직을 맡게 됨에 따라 적극적으로 정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 회장은 1955년 경남 함안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한국도키멕(주)를 설립해 유공압기기, 실린더, 산업용 첨단 로봇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위원회 위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비상임 이사 등을 맡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 신정장경영대상 특별상, 국가생산성대상 산업포장,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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