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0 18:47 (월)
남성 필러 시술에 대하여
남성 필러 시술에 대하여
  • 최아름 기자
  • 승인 2019.03.06 0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상모 비에이성형외과 원장
배상모 비에이성형외과 원장
배상모 비에이성형외과 원장

성형외과에서 필러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필러는 주로 얼굴의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 간단히 주사로 주입하여 볼륨을 채워주는 시술이다.

나이가 들면서 깊어지는 팔자주름이나 이마, 볼 등에 주로 쓰이며 요즘에는 눈밑 애교살을 키워준다거나 도톰한 입술을 만들기 위해 입술의 볼륨을 채워주는 경우, 콧대를 높여주거나 무턱을 교정하여 얼굴 윤곽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쓰이고 있다.

신체에 지방이 많은 여성들의 경우 자가 지방 이식을 통해 팔자주름이나 이마, 볼 꺼짐 등을 개선하기도 한다. 하지만 체질상 지방이 적고 근육이 많은 남성들의 경우 필러를 통한 간단한 시술을 통해 주름을 개선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낮은 미간과 콧대를 개선하는 데도 필러가 인기다. 보통 코는 성형이 많이 이뤄지는 부위였으나 요즘에는 10분 이내의 간단한 필러 시술을 통해 콧대 개선을 시도하는 경우들이 많다. 코 필러 시술의 경우 유지기간은 6개월~1년 정도다.

그러나 필러를 통해 코 모양을 개선하는 경우 콧대 개선은 가능하지만 콧대 라인이나 코끝 각도, 콧볼 너비 등은 개선할 수 없으므로 최적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최근 나온 필러 제품들은 숙련된 의사가 알맞은 케이스에 사용한다면 상당히 안전하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용한 제품들이 많다.가장 보편적인 필러는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하는 필러들이다.

히알루론산은 원래 우리 몸에 존재하는 성분으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나 피부에서 조금씩 감소하는데 필러 시술로 피부에 주입하면 자연스럽게 볼륨을 돋우어 주는 효과를 주어 많은 사람들이 동안성형, 쁘띠성형 등으로 많이 진행하고 있는 시술 중 하나이다.

요즘에는 자가혈 성분을 히알루온산 필러와 섞어 주입하는 시술이 개발되어 조금 더 오랜 기간 유지가 가능해진 제품도 있는데 전체 볼륨을 채워주고 싶을 경우나 꺼진 볼, 팔자주름을 개선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필러는 약 1년 동안 지속된 후 흡수되는데 지속기간이 3~4년으로 더 오랫동안 효과가 유지되고 지속적으로 콜라겐 합성을 자극하여 채움 효과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과 톤을 개선시켜주는 필러도 있다.

최근에는 아테콜과 같은 반영구 필러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아테콜은 한 번 시술로도 효과가 10년 이상 유지되며 시술 시간도 10~20분으로 짧은 편이다. 까다로운 심사로 유명한 유럽 CE 인증도 받았다.

주성분은 호주 청정지역의 의료용 송아지로부터 추줄하는 콜라겐과 인조 뼈 성분인 PMMA(polymethlmetacrtlate), 소량의 리도카인이다. PMMA는 체내에 들어가면 콜라겐과 유사한 형태로 축적돼 체내에서 지속적으로 콜라겐 재생을 촉진한다. 아테콜은 필러 시술 경험이 많은 몇몇 병원에만 공급되고 있다.

필러 시술은 수술에 비해 통증도 덜하고 빠른 시간 안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 많이 시행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피부 깊은 곳에 주입해야 하기 때문에 혈관 및 신경을 비롯한 피부 아래에 위치 한 구조물들이 손상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신에게 알맞은 필러를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한 전문 의료진이 있는 곳에서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정보통신신문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 : 2017-04-06
  • 발행일 : 2019-05-20
  • 발행·편집인 : 장승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병남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특수주간신문 등록사항]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6783
  • 등록일 : 2000년 12월 06일
  • Copyright © 2011-2019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