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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진 전북도회장 “융화·화합을 통한 권익 향상, 공사 참여 기회 확대에 주력”
정두진 전북도회장 “융화·화합을 통한 권익 향상, 공사 참여 기회 확대에 주력”
  • 김연균 기자
  • 승인 2019.03.15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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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사업 ‘신사옥’ 준공
수익증대 터전 마련할 터

새만금 개발 사업에 올인
4차산업혁명 주춧돌 역할

 

정두진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전북도회장
정두진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전북도회장

‘융화와 화합을 통한 회원사 권익 향상’을 목표로 출범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전북도회.

그 중심에 서 있는 정두진 전북도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 권익증진과 통신공사업 발전의 토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해 동분서주해 왔다.

정두진 도회장은 “333개 회원사의 격려와 협조에 힘입어 회원 권익 증진 및 수익 극대화를 위해 열심히 뛰었지만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지역내 현안들에 대한 회원사들의 의견이 융합될 수 있도록 귀를 더 열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취임 후 정 도회장과 전북도회가 온 힘을 쏟은 부분은 회원사 권익 증진이었다. 특히 지역내 주요 발주기관을 상대로 지역 공사업체의 도급 기회 및 공사 물량 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먼저 전북도회는 지역 지자체 및 교육청, 지방조달청 등 각 기관에 대형공사 입찰 심의 시 통신공사 분리도급 검토 기준을 홍보하는 한편, 발주처에 무자격자 시공행위 근절 및 시공자격 확보, 지역의무공동도급과 시설공사 발주 등을 요청했다.

아울러 전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199명)과 전북도교육청 및 전주교육지원청 등 14개 교육지원청에 정보통신공사 분리발주를 홍보한 바 있다. 협회 중앙회에서 제작한 분리발주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도록 전북도청과 김제시청에 요청해 도청 청사내 홍보영상TV, 김제시청 내 홍보영상TV 및 각 읍면동사무소 홍보영상 TV로 상영됐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10건의 분리발주 개선, 60건의 무자격업자 시공행위 근절 등 약 13억원 규모 18건의 공사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도회는 2018년 시도회 입찰개선업무 평가결과 개선율 우수 시도회로 선정되기도 했다.

각 회원사들의 개별성을 중시하면서도 융화와 화합을 위한 구심점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

4차에 걸친 운영위원회 및 4차산업혁명연구위원 회의 뿐 아니라 도청 간담회, 역대 도회장 간담회 등 각종 회의를 통해 도회 운영 및 회원 애로 사항을 해결했다.

정 도회장은 “항상 뜻한 데로 결과가 만들어지는 건 아니지만 ‘일심만능’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떤 일이든 하나된 마음이면 못이룰게 없음을 회원 모두가 마음깊이 간직하고 당면한 문제들에 회원 모두가 집중토록 하는 것이 도회장의 역할이고 책무”라고 무게감 있는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그는 “올해는 전북도회 회원사들의 숙원인 신사옥 준공을 기점으로 회원사 수익증대를 위한 기회제공의 폭을 넓히고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도회는 통신공사 물량이 다수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는 새만금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은 2조7000억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만금 관련 예산은 1조1186억원으로 사업 시작 27년여 만에 1조원을 돌파해 그 어느 때보다 속도감 있는 내부 개발과 도로·항만·철도 등 SOC 시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정두진 도회장은 정보통신공사업계가 4차산업혁명의 주춧돌임을 각 기관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변함없는 통신업계의 수익창출을 위해 △무자격업자 불법시공 예방 △국책사업의 참여 기회 제공 △지역협의회 및 친목산악회와 전통회 활동을 통해 화합과 발전을 꾀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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