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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파워 레슨-13] 드라이버 '뽕샷' 고민 해결-2
[원포인트 파워 레슨-13] 드라이버 '뽕샷' 고민 해결-2
  • 김한기 기자
  • 승인 2019.03.18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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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티칭프로, 굿샷! 가이드

용인 K비전골프아카데미
피니시까지 견고한 회전축 유지.
피니시까지 견고한 회전축 유지.
[사진=유튜브 캡쳐]

드라이버 티샷을 할 때마다 정타가 맞지 않아 타감도 별로 좋지 않고 볼은 높이 뜨면서 거리는 짧아 골프의 재미를 점점 잃어가는 골퍼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일명 뽕샷이라고 하는데 보통 볼 탄도가 18도 이상 높고 비거리는 남자는 170~180미터, 여자는 120~130m정도 되는 것 같다. 드라이버 뽕샷은 쉽게 말해 Tee 위에 놓여 있는 볼을 상향타격으로 때리지 못하고 하향타격으로 때리면서 클럽페이스 상단에 볼이 맞고 비정상적으로 높이 뜨는 현상인데 주요한 원인으로는 스윙을 하면서 몸의 회전축이 무너지는 이유가 매우 크다.

첫 번째는 하체 골반이 잘 회전하지 못한 체 볼을 치기 위해 흔히 덤벼들면서 하향타격을 하게 된다.
해결방법으로는 이전 연재에서 제시한 것처럼 다운스윙시 곧바로 왼쪽골반을 회전시켜 바로 열어주고 왼발 엄지발가락 부분이 약간 들릴 정도로 하체축이 확실히 뒤로 돌아나가는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두 번째는 상체축이 무너져 앞으로 쏠려지는 문제이다.
보통 스윙은 하나라고 말하지만 어드레스 자세 때 몸의 중심축은 클럽의 목적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다. 7번 아이언의 경우는 양발에 5:5 체중분배로 어드레스를 하지만 웨지샷을 하는 경우는 몸의 중심축이 다소 왼쪽으로 기울여 하향타격을 하고 드라이버 경우는 반대로 몸의 중심축을 오른쪽으로 기울여 동일한 스윙을 하지만 상향타격이 만들어진다.

문제는 몸의 중심축이 마치 지구의 자전축처럼 그대로 유지되면서 회전이 돼야 하는데 스윙을 하면서 상체축이 앞으로 무너진다는 것이다. 보통 드라이버의 긴 클럽을 세게 휘두르다보면 힘의 방향이 앞으로 쏠리면서 몸이 앞으로 나가는 것은 당연할지 모른다. 하지만 몸의 중심축을 잘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상하체 몸의 중심축을 잘 회전시키는 것이다.

뽕샷을 해결하기 위한 두 번째 원포인트레슨은 스윙을 할 때 마치 원반던지기 선수처럼 골반과 몸통을 제자리에서 회전시키는 연습을 통해 기계의 동축처럼 피니시까지 완벽한 상하체 회전축을 만드는 것이다. 흔히 지나친 인 아웃 스윙을 하거나 스윙 아크를 키운다고 힘을 써서 팔을 쭉 피게 되는데 이것 또한 회전축을 무너뜨리는 요인 중에 하나이다. 팔로우스루시 의도적으로 팔을 뻗지 말고 축을 중심으로 관성에 의해 클럽이 자연스럽게 던져지고 접어들어 피니시까지 연결시키는 것이 견고한 회전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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