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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머나이소프트, MBC 보도 제작 시스템 구축 완료
제머나이소프트, MBC 보도 제작 시스템 구축 완료
  • 차종환 기자
  • 승인 2019.03.20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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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보도 제작 시스템 '마이다스'의 인제스트 의뢰 화면.
MBC 보도 제작 시스템 '마이다스'의 인제스트 의뢰 화면.

제머나이소프트(대표 강진욱)가 MBC의 뉴스 제작 워크플로우를 고도화하는 보도 네트워크기반제작시스템(NPS: Network Production System)인 ‘NPS·M’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보도 제작 시스템인 ‘마이다스(MIDAS)’, 보도 정보 시스템인 ‘마스(MARS)’, 송출 시스템인 ‘마스터(MASTER)’ 등이 유기적으로 연동된 NPS 시스템을 MBC의 모든 뉴스 및 보도시사프로그램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획부터 취재, 인제스트, 편집, 송출, 아카이브에 이르기까지 뉴스 제작 전 과정을 개선하고 신속한 전달 체계와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MBC 뉴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MBC는 상암 이전 이후 새로운 NPS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해 첨단 뉴스 제작 시스템의 요구 사항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줄 업체를 물색해왔다. 제머나이소프트는 기술력과 솔루션 구축 경험 등이 인정돼 보도 제작 시스템인 ‘마이다스’와 보도 정보 시스템인 ‘마스’의 서버 개발, 구축 업체로 선정됐다.

제머나이소프트는 디지털 미디어 자산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체 생명주기를 관리하는 디지털 미디어 관리 솔루션인 ‘에어리얼(Ariel)’과 기사에서 큐시트까지 관리하는 보도 정보 시스템인 ‘조디악(Zodiac)’을 기반으로 MBC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워크플로우와 메타데이터 모델 구성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MBC의 새로운 보도 제작 시스템은 프로젝트∙시퀀스 기반의 PAM(Production Asset Management) 시스템으로, 순수 국산 솔루션 기반으로 구축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PAM은 영상 제작 시 언제 어디서나 재편집이나 일부 수정 등이 편리해 제작 효율성과 활용도가 높은 NPS이다. 기존에 MBC의 PAM 시스템은 외산 제품으로 구축돼 있었는데 이번에 제머나이소프트의 순수 국산 솔루션 기반 시스템으로 교체됐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의 보도 정보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것도 차별화되는 점이다.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보도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작업이 가능하고 사용자에 최적화된 작업 환경에서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MBC의 세밀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면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혁신적인 기능들을 대거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강진욱 대표는 “MBC의 NPS인 마이다스 시스템은 국내의 방송 제작 환경이 테이프리스(Tapeless)로 전환된 이후, 기존의 미디어 기반 뿐 아니라 프로젝트 기반의 PAM 기술까지 적용된 첫 사례”라며 “국내 방송사들이 그동안 계획하고 설계했던 주요 기능들을 제머나이소프트의 순수 기술력으로 완성해 방송 시스템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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