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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레트로 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선봬
전자랜드, 레트로 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선봬
  • 박남수 기자
  • 승인 2019.03.20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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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보다 정격 출력 10% 높아지고

듀얼 스테레오 사운드로 균형
20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모델들이 블루투스 스피커 'R50 SE'를 선보이고 있다.

전자랜드가 20일 오디오 기기 브랜드 ‘지미스튜디오디자인’과 총판 계약을 맺고 블루투스 스피커 ‘R50SE(Second Edition)’을 론칭한다.

R50 SE는 2014년 출시돼 국내외 음악 애호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1세대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1세대 제품 대비 출력은 10% 높아졌으며, 실감나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듀얼 스테레오 사운드’ 기능이 더해졌다.

특히 듀얼 스테레오는 스피커 2대를 동시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좌우가 물리적으로 분리된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생하는 것으로 하이파이(Hi-Fi) 시스템 수준의 풍성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R50 SE’는 음질을 저하시키는 주된 원인인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스피커다.

내부 유닛을 진동 발생을 줄이도록 설계됐으며 케이스, 인클로져 및 스피커 유닛 등 진동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닛간의 경계에 진동방지 고무를 삽입해 진동을 줄였다. 이 덕분에 우렁찬 소리를 낼 때도 자체 떨림이 적어 본연의 소리를 내는데 방해받지 않는다.

 이규봉 ‘지미스튜디오디자인’  대표는 “1세대 R50 스피커는 뮤지션이 의도한 음악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특정 음역대를 인위적으로 강조하지 않는, 모니터링 성향의 음색으로 음악 애호가를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전하며 “2세대 제품은 출력을 높이고 듀얼 스테레오 기능을 추가해 세계적 음향회사의 블루투스 스피커와 견줄 수 있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음질은 더욱 개선한 반면 1950년대 콘덴서 마이크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디자인은 그대로 계승했다. 개성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을 뿐 아니라, 국제 표준규격인 유니버셜 마운트를 적용해 자전거 그립, 카메라 삼각대 등에 부착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과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R50 SE’는 오디오의 본고장 영국과 일본 바이어 테스트 결과 최고점수를 받았으며, 이에 170년 전통의 영국 런던 해롯백화점과 일본 도쿄를 대표하는 잡화 전문 쇼핑몰 도큐핸즈, 세계 각지의 애플스토어, 백화점 등에 입점돼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크롬 ▲블랙 ▲화이트 ▲매트크롬 ▲카모 ▲골드 총6종으로 가격은 컬러마다 다르며, 24만원대부터 34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R50 SE’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사운드와 디자인으로 인정받았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R50 SE’ 유통 확대에 힘 쓸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랜드는 R50 SE를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전자랜드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오픈마켓, 종합몰, 소셜커머스와 카카오 쇼핑하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하며, 오프라인은 전국 31개 전자랜드 직영점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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