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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이트, 5G 상용화 위한 테스트 솔루션 대거 공개
키사이트, 5G 상용화 위한 테스트 솔루션 대거 공개
  • 차종환 기자
  • 승인 2019.04.17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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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서밋’ 개최

듀얼 신호발생기 최초 선봬

기지국∙MIMO 검증 눈길
키사이트 VXG 마이크로웨이브 신호 발생기.
키사이트 VXG 마이크로웨이브 신호 발생기.

키사이트코리아(대표 최준호)가 16일 ‘키사이트 5G 서밋 2019서울’을 개최하고 5G 상용화 혁신을 위한 종합적인 5G 테스트 솔루션과 최신 무선기술 및 업계 트렌드를 소개했다.

본 행사에서 키사이트는 업계 최초로 2GHz 대역폭 및 최대 44GHz 주파수를 통합형 듀얼 채널로 지원하는 벡터 신호 발생기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새로운 5G 기술의 등장으로 더 넓어진 밀리미터파(mmWave) 스펙트럼 대역폭, 방대한 다중안테나(MIMO), 빔포밍(beamforming) 등의 복잡성을 해소하며, 통신사업자들이 초기 시장 진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보다 빠른 상용 5G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키사이트는 초기 설계와 검증부터 통신사업자 적합성 평가 및 제조까지 사용자가 5G 혁신을 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최신 5G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소개된 솔루션은 △5G 네트워크 에뮬레이션 솔루션 △5G UE 및 기지국 제조 테스트 솔루션 △5G 밀리미터파 파형 생성 및 분석 테스트베드 △프롭심(PROPSIM) 5G 채널 에뮬레이션 솔루션 △니모 아웃도어(Nemo Outdoor) 5G NR 드라이브 테스트 솔루션이다.

5G 네트워크 에뮬레이션 솔루션은 고도의 통합형 시그널링 테스트 플랫폼인 ‘E7515B UXM’ 5G 무선 테스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5G 디바이스의 초기 개발부터 검증 및 출시까지 가속화하는 솔루션이다.

5G UE 및 기지국 제조 테스트 솔루션은 5G NR 인프라 장비와 무선 컴포넌트의 대량 양산 테스트를 간소화한다. 5G 밀리미터파 파형 생성 및 분석 테스트베드는 제품의 수명 사이클 전반에서 기지국 특성화 및 5G 밀리미터파 MIMO 테스트를 가속화한다.

‘프롭심’ 5G 채널 에뮬레이션 솔루션은 실험실 환경에서 5G 다중 모드 디바이스와 기지국 성능의 현실적이고 반복 가능한 종합적인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니모 아웃도어’ 5G NR 드라이브 테스트 솔루션은 무선 네트워크의 측정과 모니터링을 위한 확장 가능한 드라이브 테스트 및 벤치마크 툴로서, 현재 5G NR 측정을 위해 퀄컴X50 모뎀과 호환이 가능하다.

최준호 아태지역 부사장 및 총괄책임이자 키사이트코리아 대표이사는 “키사이트는 5G 서비스를 최초로 상용화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유수기업들과 협력해5G 상용화에 기여한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키사이트는 계속해서 진화의 중심인 한국의 모바일 생태계를 지원할 예정이며, 5G 상용 서비스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에서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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