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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기가애드 본부장 “정답이 없는 브랜드 마케팅, 최선의 답 위해 노력”
신민호 기가애드 본부장 “정답이 없는 브랜드 마케팅, 최선의 답 위해 노력”
  • 김연균 기자
  • 승인 2019.05.21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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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의 시대
전략적인 시장 세분화 후 공략

타성·관행에 젖은 마케팅 지양
통찰력 겸비한 전문가 조언부터
신민호 기가애드마케팅 총괄본부장
신민호 기가애드마케팅 총괄본부장

“속임수의 시대는 끝났다. 마케팅은 ‘진실한 삶’이 향하는 방향에 있다”

최근 유명 작가의 마케팅에 대한 소견이 입소문을 타면서 ‘기업 마케팅’에 있어 소비자 즉,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신민호 기가애드 마케팅 총괄 본부장은 마케팅을 ‘살아 움직이는 생명’에 비유했다.

신 본부장은 “마케팅의 본질은 ‘정답이 없는 곳에서 최선의 답을 찾아가는 노력’”이라며 “살아 숨쉬는 생명체와 같이 끊임없이 최종 소비자와 고객을 위한 안테나를 움직여 기업의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물이 모여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결과적으로 ‘기업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제품 기획, 제조방식, 상품의 질이 아무리 뛰어나도 획기적인 마케팅이 없는 상품은 순식간에 빛을 잃고 시장에서 도태된다.

기업은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빨리,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막대한 광고비를 쏟아붓지만 그저 그런 마케팅은 이제 소비자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신 본부장은 해당 기업이 공략하고자 하는 시장을 세분화하고, 그 세분 시장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실제로 한 기업이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그것은 소비자의 니즈가 동질적이지 않기 때문으로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서로 다른 욕구를 갖는 소비자끼리 묶어서 시장을 몇 개의 그룹으로 쪼개고, 이렇게 구분된 소비자 집단 중에서 우리 회사가 중점적으로 마케팅할 집단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선택한 세분 시장에서 고객들의 기억에 자사의 브랜드 또는 상품을 인식시키기 위한 활동위해 전략적인 마케팅 도구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신 본부장은 “마케팅 도구를 선택함에 있어 기업의 규모나 업종, 사업 스타일 등을 감안해야 한다”며 “최근 출시된 이동통신 3사의 IPTV 큐톤광고가 인기를 얻는 것은 기업 브랜드 노출 효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비용 부담이 덜 수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큐톤 광고는 시청자들이 영상을 100% 시청할 때만 과금되는 영상매체로, 소규모 지역이나 동 단위로 타게팅이 가능하며 노출 빈도 제어가 가능한 채널로 알려져 있다.

한편 대다수 기업은 회사규모가 커지면서 결국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것으로 진입하게 된다.

브랜딩은 결국 기업의 나아갈 방향이자 목표이며, 이 경우 각 기업마다의 특성에 맞는 브랜딩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전문가 마케터의 손길이 절실해진다.

신 본부장은 “일부 기업의 경우 타성과 관행에 젖은 마케팅으로 인해 SNS 팔로워 수를 불리는 데 혈안이 되고, 스팸 메일과 문자를 돌리기 급급하다”며 “이는 채널과 시장이 한정적이고 고객이 정보를 알 수 없었던 시절에는 양으로 승부하는 광고가 효과적이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많은 미디어가 존재하는 이 시대에 고객은 정보 과잉을 넘어 일종의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통찰력 있는 전문가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마케팅 전략 등을 수립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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