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3 15:28 (금)
AWG 총회 부의장에 김대중 TTA 단장 선출
AWG 총회 부의장에 김대중 TTA 단장 선출
  • 최아름 기자
  • 승인 2019.07.08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기부 "무선통신분야 글로벌 영향력 강화 기대"
AWG 총회 부의장에 선출된 김대중 TTA 단장.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AWG 총회 부의장에 선출된 김대중 TTA 단장.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탕에랑에서 개최된 제25차 아·태 무선그룹 (AWG)회의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김대중 단장이 총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아·태 무선그룹 총회 의장단 진출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등 우리나라의 무선통신분야 기술 경쟁력 향상 및 리더쉽 강화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며, 이를 통해 국제 사회의 논의에 우리나라의 입장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의장단 임기는 2022년까지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AWG는 아․태 지역 내 주파수 공동 이용 계획 및 조정을 논의하는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APT) 산하 프로그램으로 아·태지역 국가 간 무선통신 기술 협력 및 효율적 주파수 이용 도모를 위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2004년 창설된 국제기구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올해는 세계전파통신회의(WRC-19)가 개최되는 해로서, 우리나라는 아태지역 리더쉽을 기반으로 국제무대에서 우리 국익을 최대한 반영함과 동시에 중재자 역할 수행을 통해 전파통신 분야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해 정부는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