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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마트시티 본격 수출…연내 5000억 투입
[이슈]스마트시티 본격 수출…연내 5000억 투입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07.08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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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발표
엑스포 개최 등 전방위 지원

스마트시티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5000억원이 투자됨에 따라 해외 수주 활성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에 대응해 한국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국가로 발돋움 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지원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8일 제206차 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면 우선 1조5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펀드를 연내 조성하고 5000억원 내외를 스마트시티 해외사업에 투자한다.

유‧무상차관, 경협증진자금 등과 연계한 복합금융구조를 설정해 스마트시티 투자 리스크를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아세안 등 한국형 스마트시티에 대해 관심이 큰 국가를 중심으로 한국 주도의 국제협력체계인 ‘Korea Smart City Open Network (K-SCON)’를 구축한다.

스마트시티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해외수주 교섭을 위한 지원 비율도 최대 8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범부처 수주지원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스마트시티 DB를 구축해 국가별 사업 환경, 프로젝트 발주정보‧절차, 우리정부‧국제기구 지원 정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세계 3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를 목표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를 출범해 전시‧컨퍼런스는 물론 기업 설명회, 해외 바이어 매칭 행사를 통해 대‧중소‧스타트업 공동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총리·부총리 등 전내각이 팀 코리아로 우리기업의 주요 스마트시티 수주활동을 전방위로 지원한다늠 목표를 세웠다.

특히 사업규모가 큰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26조원 추정)의 사업 수주를 위해 한-쿠웨이트 경제공동위를 개최하고 아세안 주요 협력국과의 경제공동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관계 기관과 기업이 함께 지혜를 모아 해외 진출대상 유형별 맞춤형 지원 방안도 조속히 수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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