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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상위100위에 서울 46개사 포진…수도권 편중 되풀이
[분석] 상위100위에 서울 46개사 포진…수도권 편중 되풀이
  • 박광하 기자
  • 승인 2019.08.05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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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분석

인천·경기 업체도 36곳
엘케이테크넷 14위로 상승

한국정보기술 59로 도약
나우스넷·디티 등 고공비행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공시한 '2019년 정보통신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을 살펴보면 정보통신공사업계의 지형도를 그려볼 수 있다.

무엇보다, 총 공사실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하고 이에 따라 평균 시평액도 줄었지만, 실적 신장을 통해 순위가 상승한 기업들이 눈에 띈다.

시평액 상위 100개 업체를 영업소재지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46개, 인천·경기가 36개사로 수도권 소재 기업이 압도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부산·전남이 각각 5개사, 대전이 3개사 순이었다. 수도권에 상위업체가 편중되는 현상이 올해도 되풀이된 셈이다.

시평액 11~20위권을 살펴보면 우선 자이에스앤디 주식회사(대표 김환열)가 눈에 띈다.

지난해 638억원에서 올해 711억원으로 시평액이 증가하면서 순위도 19위에서 12위로 뛰어올랐다.

또한 유빈스주식회사(대표 이재혁)가 15위에서 13위로, 엘케이테크넷㈜(대표 이만형)가 24위에서 14위로 상승했다. 한편 명신정보통신㈜(대표 서철)는 15위를 기록했다.

21~30위권에서는 삼성에스디에스㈜(대표 홍원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1위를 수성했다. 중흥토건㈜(대표 장세면)는 60위에서 22위로 급상승했다. 오티씨테크놀로지㈜(대표 김희언) 또한 44위에서 30위로 순위가 올랐다.

31~40위권에서는 고려정보통신㈜(대표 정민수)가 주목을 받는다. 이 기업은 지난해 52위였다가 올해 32위로 높이 도약했다.

대아티아이㈜(대표 최진우)는 35위에서 34위로 한단계 올랐고, 부민통신㈜(대표 박창욱)도 55위에서 35위로 랭크업했다. (유)홍석(대표 송진호)은 43위에서 38위로, 반도산전㈜(대표 서보석)는 56위에서 40위로 각각 순위가 올랐다.

41~50위권은 진우산전㈜(대표 정진태)가 48위에서 42위로, ㈜스마트비전(대표 김동철)이 59위에서 48위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는다.

51~60위권에서는 중앙하이텔㈜(대표 김광헌)가 66위에서 51위로,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대표 성상엽)가 73위에서 54위로, 덕산정보통신㈜(대표 양희종)가 63위에서 56위로 올랐다.

이 밖에도 한국정보기술㈜(대표 김대휘)가 지난해 120위에서 올해 59위로 뛰어오르며 괄목한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61~70위권 기업 중에서는 ㈜싸인텔레콤(대표 성기빈)이 85위에서 61위로 순위가 올랐고, ㈜세오(대표 이형각) 또한 97위에서 63위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에이텍아이엔에스(대표 임광현)는 71위에서 65위로, ㈜대림코퍼레이션(대표 이상기)도 82위에서 70위로 손위가 올랐다. 드림네트웍스㈜(대표 조정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7위를 지켰다.

71~80위권에서는 우일정보기술㈜(대표 이오)가 74위에서 72위로, 오리엔트 주식회사(대표 이경호)가 79위에서 73위로 여러 단계 상승했다.

또한 ㈜코맥스(대표 변봉덕)가 84위에서 75위로, ㈜나우스넷(대표 오승탁)이 90위에서 78위로 도약하며 저력을 보였다. 주식회사 디티(대표 김윤헌)는 91위에서 79위로, ㈜투윈스컴(대표 박성하)은 86위에서 80위로 성과를 거뒀다.

81~90위권에서는 ㈜두원전자통신(대표 정준호)이 99위에서 85위로, ㈜엔토스정보통신(대표 조태야)이 89위에서 88위로 순위를 높였다. 영남전기통신㈜(대표 장한목)도 93위에서 90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91~100위권에서는 지난해 100위 이하였던 업체들이 올해 순위권 안으로 이름을 올렸다. ㈜탑엔지니어링(대표 최성달)은 103위에서 93위로, 아시아나아이디티㈜(대표 박세창)는 128위에서 95위로, ㈜국제광엔지니어링(대표 조호현)은 107위에서 96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아울러 ㈜한양(대표 채정섭)이 131위에서 98위로, 사운드파이프코리아㈜(대표 박성빈)가 122위에서 99위로, ㈜케이투(대표 박성환)가 115위에서 100위로 상승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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