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5 16:05 (금)
"국내부터 해외까지 '핀테크' 전문업체로 우뚝"
"국내부터 해외까지 '핀테크' 전문업체로 우뚝"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09.22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민수 핑거 대표이사


고객요구 미리 파악 만족도↑
매출 상승 꾸준한 성장세
신남방국가 금융권 집중 공략
박민수 대표이사.
박민수 대표이사.

"손끝에서 모든 정보가 처리되는 디지털 시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신기술을 통한 최고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핑거(대표이사 박민수)는 특화된 IT 기술력으로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 등에 스마트폰 금융 솔루션 및 기업전용 종합 자금관리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핀테크(fintech) 전문 업체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이용하고 있는 금융권 모바일뱅킹의 대부분이 핑거 기술력으로 만들어져 모바일뱅킹 앱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민수 대표는 "핑거는 금융회사와 비금융회사 모두 가장 쉽고 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자체 모바일 프레임워크 '오케스트라'와 자체 데이터 스크래핑 '빅(BIG)',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F-체인'을 통해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프레임워크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스마트폰 OS환경에 대응하고 앱 개발 운영비용을 절감하며 유지보수를 손쉽게 하기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금융회사에서 오케스트라 기반의 앱이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 이상, 매일 450만 명이 사용 중이다.

데이터 스크래핑 'BIG'은 PC와 모바일 모두 국내 최초 스크래핑 특허를 가지고 있고 국내외 금융기업 및 일반기업과 핀테크 기업 등 다수의 비지니스에 적용돼 운영하고 있다.

핑거의 해외송금서비스 '렐레 트랜스퍼(ReLe Transfer)'도 눈길을 끈다.

렐레트렌스퍼는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네팔, 필리핀, 태국 총 6개국으로 송금이 가능한 해외송금서비스로 전신료, 중개은행 수수료, 현지은행 수수료, 수취 수수료 등이 발생되지 않는다.

핑거의 해외송금서비스는 빠른 송금 처리와 서비스 안정성에 있어서도 우수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의심거래체크, 내부통제 등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구축해 위험관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송금처리가 가능하다.

핑거는 올 하반기 및 내년에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신남방 국가의 금융권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나가기위해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기업들이 신남방국가에 진출하고 있는 만큼 그곳은 상당히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핑거 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대로 시장을 선점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핑거는 시장흐름을 잘 이해하고 기획 능력이 뛰어나 고객사들이 필요한 솔루션을 먼저 기획하고 제시해 주고 있어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고객들이 요구하기 전에 그들의 요구 사항을 빠르게 파악해 먼저 다가선다는 것이다.

이런 토대를 바탕으로 핑거는 경기불황에도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해년마다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며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회사 구성원들은 조직에 맞게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서 스스로가 보안할 점은 보완 하고 서로 의지하며 공생하는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고 직원들에게 강조 하고 있다.

직원 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박 대표는 그동안 근무하는 직원 절반 이상을 해외 연수를 보내줘 만족도가 높아 주위 회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물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해 취미로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박 대표의 윈드서핑 실력은 수준급이다.

윈드셔핑을 하면 스트레스도 해소 되고 사업 구상에도 많은 도움이 돼 퇴근 후 저녁시간에도 한강에서 즐기고 있다고 한다.

향후 소박한 바람으로 박 대표는 “신용은 가난한 사람도 누려야할 인권이라는 말이 있듯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금융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발행·편집인 : 장승익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19-11-15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19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