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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이트, 광대역 밀리미터파 측정용 오실로스코프 발표
키사이트, 광대역 밀리미터파 측정용 오실로스코프 발표
  • 차종환 기자
  • 승인 2019.10.25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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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통신∙레이다 분야 개발 가속화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업계 최초로 광대역 밀리미터파(mmWave) 측정을 위한 싱글 박스 멀티채널 솔루션을 발표했다.

새롭게 제공되는 키사이트 UXR-시리즈 오실로스코프<사진>는 최대 110GHz까지 광대역 측정에 대한 빠르고 경제적이며 일관된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차세대 밀리미터파 통신과 위성 통신 및 레이다 분야의 개발을 가속화한다.

최근 밀리미터파와 RF 기술의 발전으로 100GHz 이상의 주파수를 지원하게 되면서, 수십 GHz의 광대역에 쉽게 도달할 수 있게 됐다. 802.11ay(와이기그), 802.11ad(기가비트 무선), 위성통신, 레이다, 5G 등과 같은 기술은 밀리미터파 스펙트럼에 도달하는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주파수에서 측정을 위해서는 여러 계측기의 혼합이 필요하며 다운 컨버터를 사용하거나 대역폭이 80~110GHz인 고가의 1mm 입력 오실로스코프를 구매해야 한다.

키사이트의 밀리미터파 광대역 분석기와 UXR-시리즈 오실로스코프를 사용하면 최대 110GHz의 주파수에 대한 동적 광대역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가격과 분석 대역폭이 상관 관계를 갖는 일반적인 RF 장비와 비슷한 수준의 독자적인 대역폭 가격 모델 채택으로, 오실로스코프 하드웨어가 지원하는 전체 주파수 범위 구매가 불필요하다.

업체 관계자는 “키사이트는 새롭게 등장한 밀리미터파 기술에 대한 대역폭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 비용적으로 효율적인 오실로스코프에 대한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이번 제품은 25GHz의 가격으로 최대 4개의 채널을 갖춘 MIMO와 같은 첨단 애플리케이션과 밀리미터파 기술을 처리하는 업계 최초의 오실로스코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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