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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IoT로 초정밀 골프 시대가 연다
5G·IoT로 초정밀 골프 시대가 연다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10.31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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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브이씨 맞손
ICT기반 최적 솔루션 제공
신용식 SK텔레콤 스마트 에너지 유닛장(왼쪽)이 김준오 브이씨 대표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신용식 SK텔레콤 스마트 에너지 유닛장(왼쪽)이 김준오 브이씨 대표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5G 초정밀 골프 ICT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더 정확하고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ICT 골프 디바이스 제조기업 ㈜브이씨와 ‘5G 초정밀 골프 ICT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의 5G·IoT 등 ICT기술과 브이씨의 골프 디바이스 제조 노하우를 접목, 소비자들에게 골프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Cat.M1을 활용한 골프장 내 정밀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 개발, RTK 기반 거리 측정 디바이스 공동 개발 및 사업화, 5G·AI 등을 활용한 골프 서비스 공동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연내 IoT를 활용한 초정밀 위치 측정 디바이스를 개발, 5개 골프장에서 사전 테스트 후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초정밀 위치 측정 디바이스는 SK텔레콤의 RTK와 IoT 위치측위 기술을 적용, 골프 경기 중 cm 수준의 정밀한 거리위치 정보와 현재 홀컵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브이씨는 골프워치와 레이저형·음성형 거리측정기, 론치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국내 ICT 골프 디바이스 기업이다.

신용식 SK텔레콤 스마트 에너지 시티 유닛장은 “5G 초정밀 골프 ICT 서비스를 통해 골프장에서 소비자들이 차원 높은 서비스와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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