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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신사업 발굴···침체 시장 타파 매출 증대 견인”
“꾸준한 신사업 발굴···침체 시장 타파 매출 증대 견인”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12.02 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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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컴퍼니 이상환 삼성g2b(주) 대표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만족↑
소프트웨어 회사 설립 준비
작은 습관 실천이 발전 원동력
이상환 대표.
이상환 대표.

"연구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최신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타사 보다 앞서 내놓고 시장을 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삼성g2b(주)(대표 이상환)는 '정직, 변화와 혁신, 글로벌 경쟁력'을 핵심 가치로 고객 지향 네트워크 영상감시 제품을 제공하는 선두 기업을 목표로 창립됐다.

무인감시카메라 및 무인교통 감시 장비 제조 인증, VR 기반의 객체인식 정보를 인용한 영상추적시스템 특허를 보유 중이며 IP카메라, 방범용 CCTV 등의 제품을 개발해 자체 생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상환 대표는 "지금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신기술을 제품에 접목시키는 등 한눈팔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기 때문에 계속 다각도로 회사를 발전시켜 나갈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g2b에서 최근 선보인 CCTV 원격 전원 제어기 'SG-4A4P8000V2'가 시장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CCTV와 함께 설치돼 원격에서 전원을 제어해주는 IP기반의 전원제어기다.

4개의 AC 전원출력 포트를 제공하며 동시에 PoE 기능을 가진 이더넷 포트를 제공해 통신 장비의 상태 모니터링 및 전원제어를 지원한다.

IP 네트워크 기반으로 설계돼 확장성이 뛰어나며 원격관리가 가능해 CCTV 솔루션과 함께 사용돼 무인시설용 통합보안관제 솔루션에 적용할 수 있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관공서에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최근 SG-4A4P8000V2를 금정구청에 200개를 납품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조금씩 꾸준하게 매년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g2b.

올 3월에는 자체사옥을 완공해 더 좋은 시설과 분위기 속에서 임직원들이 회사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시공 후 AS 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해주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꽤 높다고 한다.

보통 AS가 제대로 안될 때 고객들의 불만이 많은데 삼성g2b는 AS를 철저하게 해줘 시장에서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관련 시장이 포화 상태다 보니 여기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해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대표는 "그동안 회사가 공사업 성격이 강했다“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이를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만간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고자 하는 뜻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글귀가 사무실벽에 걸려있다.

이 대표는 하고자 하는 뜻을 이루기 위해 작은 습관이라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하루 동안 해야 할 계획표를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고 꼼꼼히 챙기며 그날 하루하루 잘 지켜냈는가를 직접 체크하고 있다.

그는 수영을 10년 이상 매일 하고 있으며 사업이 바쁜 중에도 일본어 중국어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고 있어 유창한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매달 몇 군데씩 신규업체를 꼭 발굴해 직접 찾아가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이 대표는 바쁜 와중에도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서점을 자주 찾고 있다.

책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 자연스럽게 휴식이 되고 사업 아이템도 얻는 등 일석이조라고 한다.

이 대표는 "회사를 설립하며 지닌 초심을 유지해 고객에게 최고 품질과 안정성을 갖춘 네트워크 영상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CTV 원격 전원 제어기 'SG-4A4P8000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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