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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4차 산업혁명위원회 확대…미래 성장동력 발굴
[현장] 4차 산업혁명위원회 확대…미래 성장동력 발굴
  • 이민규 기자
  • 승인 2019.12.06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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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사협회, 제4차 위원회 개최

산·학·연 전문가 신임위원 위촉
의견수렴·정보수집 활성화

융합공종 발굴·수급영역 확충
회원 신시장 진출 적극 지원
제4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제4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장 정상호)가 정보통신공사업의 새로운 도약기반을 구축하고 미래지향적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확대·개편했다.

협회는 4일 회의실에서 ‘제4차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 임춘성)를 개최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 주요 정보통신기업의 전문가 7명을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협회는 경제·사회전반에 걸쳐 변화의 구심점이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다양한 의견수렴과 정보수집으로 위원회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를 신임 위원으로 추가 영입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전문가 중에는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에서 이광희 상임이사가 포함됐다. 외부위원은 △양용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정보통신정책 연구담당) △박상희 국토교통부 사무관(스마트시티) △김태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본부장(스마트팜) △최종성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파관리실 전파진흥본부 본부장(전파진흥) △최백준 주식회사 틸론 대표이사(클라우드)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이사(빅데이타)다.

이들 전문가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공종 발굴과 수급영역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다각적인 기술·정보교류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날 위원회는 신임 위원 위촉에 이어 내년에 정보통신공사업계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융합 신시장 회원사 진출유도 및 지원 △ICT융합분야에 대한 회원사 기술역량 강화 △융합신산업 발주환경 개선 등 진출기반 마련 △융합신산업 활성화 추진 활동 강화 등이다.

특히 위원들은 ICT 융합화에 대한 변화를 외면한 체 통신케이블 및 배관 구축 등의 전통적인 정보통신공사 시장을 고수하는 경우, 여타 전문영역의 사업자가 역량을 확보해 정보통신공사업 시장을 잠식할 우려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에 협회 회원사의 융합 신시장 진출을 유도하고 다각적인 지원활동이 필요하다는 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회원사가 전통적인 정보통신공사 시장에서 벗어나 융합 신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신시장 진출에 필요한 최소한의 필수 기술역량을 보유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위원들은 회원사의 융합 신시장 진출 시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불합리한 제도와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정보통신공사를 수반하는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융합 신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규제개선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정보통신공사 물량 증대를 도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지난해 5월 발족했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현황 및 융합부분 논의 △4차 산업혁명관련 정보통신공사업활성화 방안 논의 △정보통신공사업계 추진 방향과 선제적 대응방안 논의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춘성 위원장은 “내년에도 정보통신공사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을 추진, 그 성과를 극대화하고 공사업계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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