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4-10 19:25 (금)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보통신 전문가 위상 정립”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보통신 전문가 위상 정립”
  • 이민규 기자
  • 승인 2020.02.21 21:3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2020년 정기총회 개최
남우기 15대 회장 선출

설계·감리 수행자격 개편
법령 개정·기준 정비 총력
남우기 회장은 “정보통신기술사들이 정보통신기술인뿐만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우기 회장은 “정보통신기술사들이 정보통신기술인뿐만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는 21일 서울 한강대로 소재 플래너(서울역점)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열고 남우기 현 회장을 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남 회장은 회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바탕으로 15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2년 2월까지 2년이다. 신임 감사에는 권영관·이영재 기술사가 선출됐다.

남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정보통신기술사들이 업계의 리더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가운데, 정보통신기술인뿐만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보통신 최고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보통신기술사회는 15대 회장 선출 외에 △2019년 재무상태표(사업결산) 승인의 건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의 건 △정관 개정의 건 △한국기술사회 정보통신부문회 회칙 개정의 건을 상정, 의결했다.

올해 사업계획에 따르면 정보통신기술사회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안에 포함된 정보통신 설계·감리자격 개선활동과 정보통신 설계기준 및 표준품셈의 합리적 개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진흥법 제정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품셈 및 각종 기준 개발 활동에도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남우기 회장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현황 신고제의 시행으로 감리시장에 많은 변화가 시작됐다”며 “올해는 그 여세를 몰아 우리의 또 하나의 숙원사업인 설계권의 제도화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남 회장은 “정보통신 설계·감리의 제도화는 정보통신공사업 및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보통신기술사회는 한국기술사회의 정보통신 분회로서 비영리 임의단체 성격으로 운영되다가 지난해 4월 11일 사단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새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보통신기술사회는 사단법인 전환을 원동력으로, 회원 권익증진과 대외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회원들의 전문기술 역량을 십분 활용해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u시티 사업에 대한 준공검사 용역’과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성능 모델링 용역’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박광하 기자]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박광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남지하 2020-02-22 07:59:45
남회장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정보통신기술사회 발전을 위해서 애쓰는시는 노고를 치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발행·편집인 : 장승익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0-04-10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0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