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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마트시티 수출 확대 협력
해외 스마트시티 수출 확대 협력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0.06.04 0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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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수출입은행
변창흠 LH 사장(오른쪽)과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H]
변창흠 LH 사장(오른쪽)과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스마트시티 및 인프라 개발사업의 진출 협력을 위해 최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은 정부의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분야 해외사업 진출 및 국내 기업의 해외개발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 차원의 수주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LH는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해외 스마트시티·인프라 개발사업에 대한 △공적개발원조사업 및 투자개발사업의 유기적 연계방안 검토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수은 금융 활용 △유망 해외사업의 발굴 및 개발협력 등을 포함해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LH는 풍부한 신도시·산업단지 개발 노하우를 갖추고 있고, 수출은은 다양한 금융지원수단과 해외 중장기 프로젝트 지원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협력이 확대되면 향후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및 국내 기업의 해외 개발사업 진출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LH와 수출은은 업무협약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실무협의회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수출은뿐 아니라 해외사업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ONE TEAM KOREA 2.0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내 최대 SOC 공기업인 LH와 대외정책금융기관인 수출입은행이 협력해 해외 신규개발사업 발굴 및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나아가 금융·정보·기획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해외개발사업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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