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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CCTV 제조 전문 기술인으로 우뚝
최첨단 CCTV 제조 전문 기술인으로 우뚝
  • 이길주 기자
  • 승인 2020.09.24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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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아이앤아이 대표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32년 한우물…신제품 개발
보안강화 CCTV 시스템 '호평'
이상우 아이앤아이 대표(왼쪽 두번째)가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선정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및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우 아이앤아이 대표(왼쪽 두번째)가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선정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및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정하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돼 뿌듯합니다. 시대 흐름에 맞는 제품 개발을 꾸준히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우 아이앤아이 대표이사는 최근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돼 수상한뒤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아이엔아이는 안전한 세상, 스마트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난 1988년에 설립된 곳으로 CCTV 및 보안시스템의 제품 개발과 공급을 통해 영상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다.

이 대표는 감지센서 및 영상감시설비 연구개발·제조 부문의 전문 기술인으로 관련 분야에 6건의 특허와 1건의 실용신안을 보유중이다.

특히 '보안강화형 CCTV 시스템'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돼 국가 및 중요 보안 산업시설에 공급하고 있다. 해외시장에 대한 수출 경쟁력도 인정받아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에도 선정됐다.

이 대표는 "유년기 불의의 사고로 신체장애를 가진 나도 오랜 시간 한 우물을 판 덕분에 기능인으로 인정받게 됐다"면서 "고난과 역경에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기술을 갈고닦는다면, 언젠가는 한 분야의 대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한 눈 팔지 않고 한분야만 32년 몰두한 결과 CCTV 제품이 우수하고 시장인지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장에서 요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어 관련시장에서 아이엔아이의 제품은 손에 꼽힐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아이엔아이의 영상감시시스템은 다양한 CCTV 방식과 기법을 통합관리 해 효율적인 통합 모니터링시스템을 제공해 준다.

국가 보안 시설을 포함한 중대규모 빌딩에 이르기까지 CCTV 영상 시스템 구축과 효율적인 관리시스템 및 보안강화형 캠가드 CCTV 등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적화된 영상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신용등급(A) 우수기업 인증서,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서를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근로자의 일 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여성가족부로 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지정됐다.

이 대표는 “기초가 제대로 서면 자연히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보이게 된다는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면서 “기본 기초에 충실하며 정도경영을 통해 지금의 아이엔아이를 키워 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회사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일정이 연기되면서, 7월~9월의 기능한국인 시상식을 동시에 진행하게 됐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 기술인을 우대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06년 8월부터 주로 직업계 출신으로 산업 현장에서 10년 이상의 현장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 가운데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월 한 명씩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능한국인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장, 흉상패, 휘장 등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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