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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접목 스마트 제품 총 집합…K안전 솔루션 뜬다
ICT 접목 스마트 제품 총 집합…K안전 솔루션 뜬다
  • 이길주 기자
  • 승인 2020.10.18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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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26~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
혁신 안전산업 기업 대거 참여

바이어-참가업체 간 비즈 매칭
웹 페이지에서 열려 접근 용이
'K-방역' 특별관 이목 끌 예정
지난해 안전산업박람회에 참석한 관람객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해 안전산업박람회에 참석한 관람객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첨단 ICT를 산업 분야에 접목시킨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로 열린다.

오프라인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된다.

온라인 전시회에는 참가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K-Safety 수출상담회와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를 통한 바이어-참가기업 간 비즈 매칭도 온라인 웹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K-방역 특별관, 교통안전 제도 개선에 따른 스마트 교통안전 특별관이 이목을 끌 전망이다.

10월 30일 전시회가 종료된 후에도 12월 31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상설 전시가 지속된다. 상설 전시 기간 기업과 바이어는 자율 매칭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전시회에 업체별 다양한 솔루션들이 공개된다.

스마트 음압병실 시스템. [사진=신성이엔지]
스마트 음압병실 시스템. [사진=신성이엔지]

우선 신성이엔지는 스마트 음압병실 시스템, 퓨어게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음압병실 시스템은 전염병 확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

전염병 발생시 의료진과 환자를 분리해 전염병확산을 막거나 기류 통제를 통해 전염병 환자들의 치료 공간 확보가 가능한 음압병실이다.

전염병 확산 상황 발생시 빠르게 구축할 수 있고 비 상황시에는 접어서 별도 보관할 수 있다.

사용 시와 평상 시에 별도 보관하거나 양음압기 공기청정기로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자원이나 비용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퓨어게이트는 공동주택 현관에 설치해 출입자의 몸이나 옷에 붙은 미세먼지를 털어주고 제거해주는 에어샤워 역할을 해준다.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거주자들에게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다.

 

스마트열화상카메라. [사진=이오씨]
스마트열화상카메라. [사진=이오씨]

이오씨는 발열확인과 출입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스마트열화상카메라를 소개한다.

스마트열화상카메라는 써모파일 방식의 센서가 아닌 열화상 디텍터를 사용해 다각도 각 소자마다 측정해 연산후 안정적인 온도값을 출력한다.

90X120해상도 열화상센서를 사용하는데 이는 이는 화면에 1만800개의 온도 센서가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인식거리는 1.5M, 인식 속도는 타사 써모파일 방식보다 빠르다.

1.5M 이내에 얼굴이 화면에 잡히면 온도를 출력하며 동 거리에서 화면에 얼굴이 인식되면 온도가 출력되므로 한 사람씩 걸어 오면서 온도 측정이 가능해 발열 확인 시간이 짧다.

AI 칩을 기반으로 강력한 컴퓨팅 파워와 얼굴 인식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높아진 피부 표면 온도를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확인된 사람에게만 접근을 허용한다.

 

스마트 붕괴위험모니터링 시스템. [사진=케이씨티이엔씨]
스마트 붕괴위험모니터링 시스템. [사진=케이씨티이엔씨]

케이씨티이엔씨는 '스마트 붕괴위험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도심지의 옹벽, 가시설, 방음벽, 사면 등 붕괴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다양한 현장에 적용된다.

지능형 알고리즘을 통한 실시간 붕괴위험 측정 및 즉각적인 경보를 전파해 준다.

근로자와 시민의 실질적인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IoT기반의 경보시스템이다.

단계별 관리기준치 초과 시 실시간으로 경보를 발생해 주며 위험상태 확인 후 원격지에서 무선경보를 해제할수 있다.

현장 경보 및 앱을 통해 위험 상황을 전파할수 있으며 PC 및 모바일을 통한 데이터 현장 원격관리가 가능하다.

 

웨어러블 로봇 벡스. [사진=현대차]
웨어러블 로봇 벡스. [사진=현대차]

현대로템은 산업용 착용 웨어러블 로봇 벡스와 첵스를 공개할 계획이다.

VEX는 제조업과 건설업, 물류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장시간 위쪽을 보며 팔을 들어 올려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줄여주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VEX는 구명조끼처럼 간편하게 착용해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중량도 2.5kg에 불과해 경쟁 제품에 대비 최대 42%까지 가벼워 근로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인체의 어깨관절을 모사한 다축 궤적 구조와 멀티링크 구조의 근력보상장치를 개발해 VEX에 적용함으로써 활동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착용자의 체형과 근력, 작업 용도에 따라 길이는 18cm, 강도는 6단계, 각도는 3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내장된 관절 구조와 여러 개의 스프링이 신체의 움직임과 동역학적으로 결합돼 최대 5.5kg까지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보통 성인의 경우 3kg의 공구를 들었을 때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다.

 

스마트글라스. [사진=엑스퍼트아이엔씨]
스마트글라스. [사진=엑스퍼트아이엔씨]

엑스퍼트아이엔씨는 이번 행사에서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원격 관제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 제품은 시공간에 개의치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단한 착용으로 착용자의 1인칭 시야를 원격지에서 화상으로 공유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전문인력 및 지원자의 즉시 개입으로 원격지에서 증강현실 콘텐츠로 원격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미숙련자, 초보자들의 업무 오류 방지 및 전문가 수준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효율적인 원격 지원도 가능하다.

최고의 광학 기술을 사용해 투명도, 대비 및 색상 정확도가 업계 평균보다 높다.

명암비는 400:1로 일반 광학 기기 보다 8배 높은 40도의 초광 시야각은 넓은 시야를 제공해 준다.

내장 10,000mAh 고속 충전 대형 배터리, 작업 환경에서 배터리 수명은 최대 8시간이며 기타 확장 모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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