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문자 안내 서비스 시작
KT,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문자 안내 서비스 시작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1.02.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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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여종 다국어 서비스 개시
제공 언어·서비스 범위 확대
외국인 고객이 KT 대리점에서 다국어 문자 안내 서비스에 대해 안내 받고 있는 모습. [사진=KT]
외국인 고객이 KT 대리점에서 다국어 문자 안내 서비스에 대해 안내 받고 있는 모습. [사진=KT]

KT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국어 문자 안내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22일부터 국내에 장기 체류하며 KT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3개 국어로 작성된 안내 문자(MMS)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KT는 서비스의 가입 및 개통 시점부터 서비스 이용과 요금 수납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반드시 알아야 할 410여 종의 필수 안내 사항을 비롯해 고객센터를 통해 가장 많이 접수되는 문의 사항 등 총 610여 종의 문자 안내 서비스를 다국어로 제공한다.

자사의 모바일, 인터넷, IPTV 서비스 가입 고객 대상이며, 제공 언어와 서비스 범위는 향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 다국어 문자 안내 서비스는 가까운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외국인 전담 고객센터(080-448-0100)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고객이 선호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해당 언어로 기재된 안내 문자를 한글과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박효일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상무는 “220만명의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글로벌 국가이자 IT 강국답게 외국인 고객들도 세계 최고 수준의 IT 서비스를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외국인 고객을 비롯한 모든 고객들이 KT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동등한 서비스 경험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며 고객발 자기혁신 사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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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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