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Alpha 1' 예약 판매 실시
소니코리아, 'Alpha 1' 예약 판매 실시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1.03.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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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만 화소 풀프레임 미러리스
초당 120회 리얼타임 트래킹 AF
와이파이5·USB 3.2 통신 지원
플래그십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1'. [사진=소니코리아]
플래그십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1'. [사진=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가 새로운 플래그십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1(Alpha 1, a1)'의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4일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a1은 새롭게 개발한 약 5010만 화소의 35㎜ 풀프레임 적층형 이면조사 '엑스모어 RS(Exmor RS) CMOS 센서'와 기존 '비온즈 X(BIONZ X)'보다 8배 빨라진 'BIONZ XR' 이미지 프로세서 탑재를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구현한다.

초당 최대 120회 AF/AE 연산으로 빠르고 정밀한 '리얼타임 트래킹 AF'를 구현하며, 최대 30fps로 연속 촬영까지 가능해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할 수 있다.

4K 120p 및 60p에서 10-bit 4:2:2 영상 제작은 물론, 알파 시리즈 최초로 8K 30p 10-bit 4:2:0 촬영을 지원하는 등 전례 없는 탁월한 고해상도와 AF 성능 및 8K 영상 촬영 기능으로 카메라의 초격차를 실현했다는 게 소니코리아의 설명이다.

a1에 탑재된 OLED 쿼드-XGA(Quad-XGA) 전자식 뷰파인더(EVF)는 블랙아웃 없이 최대 초당 240 프레임의 주사율을 지원하며 약 944만도트 및 0.9배율을 갖춰 더욱 향상된 촬영 기능을 선사한다.

또한 적층형 이면조사 구조의 센서와 새로운 프로세서의 결합을 통해 탁월한 전자식 셔터 기능을 구현하며, 전자식 셔터 상태에서도 플래시와 안티 플리커 기능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S-Cinetone'의 시네마틱 컬러 사이언스를 구현해 인물의 아름다운 피부색을 재현할 뿐만 아니라, 약 3.5배 더 빠른 무선 FTP 전송속도를 지원해 더욱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내장된 와이파이 무선랜은 2.4㎓ 및 5㎓ 밴드 통신을 지원한다. 5㎓의 경우 2×2 MIMO(IEEE 802.11a/b/g/n/ac)로 연결 가능하다고 소니코리아는 설명했다. USB 타입-C 커넥터를 통해 최대 10Gbps 속도의 USB 3.2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으며, USB PD 기능을 통한 외부 전원 공급도 가능하다.

소니코리아는 a1의 출시를 기념해 4일 오후 2시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웹사이트 및 소니스토어 모바일 앱에서 한정수량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 구매자 전원에게는 카메라 장비의 간편한 휴대를 도와줄 픽디자인 슬라이드 라이트 스트랩 알파 에디션이 사은품으로 증정되며, 8% 마일리지 적립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a1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798만원으로 정식 판매는 17일부터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시작된다.

a1 출시 및 예약 판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소니스토어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소니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a1의 상세한 스펙을 소개하는 디지털 언패킹 이벤트 및 전문 작가가 직접 a1으로 촬영한 결과물과 촬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슈팅 리포트 등 a1에 대한 다양한 랜선 세미나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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