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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칼럼]적극적인 손목의 코킹과 회전
[골프칼럼]적극적인 손목의 코킹과 회전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03.27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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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티칭프로, 굿샷! 가이드
용인 K비전골프아카데미

골프 스윙에서 손목의 움직임은 매우 중요하고 민감하다. 올바른 손목 코킹이 올바른 스윙 플레인을 만들 수 있으며 파워 있는 공을 칠 수 있다. 골프를 가르치는 프로에 따라서 손목 움직임에 대한 티칭방법이 간혹 다를 수는 있다. 그래서 손목을 적극적으로 써야 될지 말아야 될지 헷갈리며 고민하는 골퍼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명확한 사실은 공은 클럽헤드가 닫혀가면서 맞는 것이 방향성이나 비거리에 매우 효과적이다. 헤드가 닫히는 방법적인 접근에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몸통회전을 잘 하면서 몸의 축을 잘 유지할 수 있고 힘 빼고 클럽헤드를 잘 던질 수만 있으면 자연스럽게 헤드가 잘 닫히기 때문에 릴리스 동작에서 손목 회전을 굳이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몸통회전이 잘 안되고 몸의 축도 유지가 잘 안되고 힘도 잘 안 빠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다소 문제가 다를 수 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임팩트시 클럽헤드가 늦게 닫혀 열려 맞거나 깎여 맞아 공은 슬라이스 구질로 날아가기 쉽다.

이런 골퍼들에게 나는 릴리스 동작에서 손목의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하라고 감히 권하고 싶다. 몸의 유연성이 좋고 운동량이 많은 프로들과는 달리 일반 주말골퍼들은 흔히 나이가 들면서 몸은 굳어가고 유연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오랫동안 골프를 잘 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손목을 잘 쓰는데 답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하지만 손목을 잘 못 쓰면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올바른 손목 코킹과 회전, 릴리스 동작에 대한 연습이 매우 중요하다. 일단 백스윙에서는 손목을 코킹하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손목을 꺾는 방향이다. 많은 경우가 백스윙을 할 때 손목을 돌리고 헤드를 많이 열면서 코킹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는 임팩트시 헤드가 열려 맞기 매우 쉽다.

올바른 손목 코킹은 왼손은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위로 꺾고 오른손은 손등방향으로 뒤로 꺾어서 백스윙톱에서는 오른팔꿈치가 지면을 향하도록 하고 오른손목으로 쟁반 받치듯이 클럽을 받혀주는 모양이 좋다. 백스윙톱에서 왼손등은 다소 펴져있는 모양이 슬라이스 방지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문의 경첩을 왼손 엄지손가락 위와 오른손등위에 놓고 손목을 꺾는다고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다운스윙 때는 왼손등으로 공을 친다는 느낌으로 왼손목을 적극적으로 외전시켜서 릴리스하고 관성에 의해 자연스럽게 언코킹으로 연결이 되어야 강력한 임팩트가 되면서도 클럽이 잘 던져져 방향성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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