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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시스템, 공존 기틀 위 사회적 기업 탈바꿈
우연시스템, 공존 기틀 위 사회적 기업 탈바꿈
  • 김연균 기자
  • 승인 2021.03.28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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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CCTV,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 빛나

정보통신공사업, 전기공사업 전문기업인 우연시스템(대표 윤우현)이 장애인 등 취약 계층과 여성 인력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윤우현 대표는 “취약 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그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그 역할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우연시스템은 2015년 사회적 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2020년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행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윤우현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서비스를 고민하던 중 기술력과 업무 능력이 뛰어난 취약 계층 인력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원을 통해 사업 방향 전환을 이루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기 위해 인적 구성도 변화시켰다. 현재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다수는 인쇄 및 ICT 관련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고용 안정을 위해 모든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고용 인력의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2017년 정보통신공사업, 2020년 전기공사업 면허까지 취득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윤우현 대표는 “전문공사업 면허를 기반으로 우수 조달 제품을 개발·제조해 조달청 삼자단가 등록을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선구매·공공구매 매출을 전 매출의 90% 이상으로 늘리기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윤우현 대표는 “조달 제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공공기관을 상대로 한 공공구매 전국 지사망 구축을 계획 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연시스템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 목표를 공유한다면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형태로 함께 할 기업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연시스템은 2019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을 받으며 자체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윤우현 대표는 “법인 설립이래 축적한 CCTV 및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안정적인 사내 분위기 조성뿐만 아니라 전문 기술이 바탕이 된 통신, 전기공사 기업으로서의 기틀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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