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스퀘어’ 현장 개통지원 업무 개시
'알뜰폰 스퀘어’ 현장 개통지원 업무 개시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04.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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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개통 서비스·핫라인 개통센터 연결
알뜰폰 확대·5G 보급 확대 기여 기대
‘알뜰폰 스퀘어’ 외부 전경.  [사진=KMVNO협회]
‘알뜰폰 스퀘어’ 외부 전경. [사진=KMVNO협회]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협회)는 지난해 10월 27일에 오픈한 알뜰폰 전용 오프라인 홍보관인 '알뜰폰 스퀘어'를 운영한지 6개월에 즈음해 방문객중 현장에서 개통을 희망하는 이용자에게는 오는 12일부터 유심을 제공하고 개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알뜰폰 스퀘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자신이 원하는 음성, 데이터, 문자의 사용량을 감안해 다양한 요금상품 및 단말기를 비교할 수 있는 ‘알뜰폰 허브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요금상품을 선택하고 가입하는 것을 도와주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알뜰폰 스퀘어’를 방문하는 이용자들 중에는 즉시 개통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아 ‘알뜰폰 스퀘어’에 참여하는 사업자들로부터 유심을 제공받아 개통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말기를 다루는데 서툴거나 개통업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장년 및 어르신의 경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자마다 방식에 차이가 있지만 셀프개통 처리가 가능한 곳은 즉시 개통이 이루어지며 아직 셀프개통 서비스가 안되는 곳은 유심을 제공하고 개통센터와 핫라인을 구축하여 신속하게 개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5G가 상용화된지 2년이 되는 시점으로 대도시와 중소도시 중심부에는 5G망이 구축되었고, 속도도 향상되고 있다. 또한 5G 도매제공의무화와 도매대가 인하를 통해 알뜰폰 사업자들이 데이터 제공량 1.5~30GB의 다양한 5G 중,소량 알뜰폰 요금제를 독자적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5G 시장 경쟁에 뛰어들 시점으로 보고 있다.

기존까지는 알뜰폰이 LTE(또는 3G) 시장에 주력했는데, 앞으로 이용자들이 다양하고 저렴한 알뜰폰 5G 요금제를 찾을 것이라 예상하며 '알뜰폰 스퀘어'에서 개통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알뜰폰 5G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협회에서는 ‘알뜰폰 스퀘어’를 방문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3G 및 LTE 요금제뿐만 아니라 조만간(4~5월) 출시될 저렴하고 다양한 5G 신규요금제를 널리 홍보하고 알뜰폰 확대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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