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NS에 처음 공개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우리금융지주는 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우리 마음속 첫번째 금융’을 알리기 위해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 영상을 소셜미디어서비스(SNS)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15일 디지털시대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그룹 공식 SNS채널을 신설하고, 신규광고 캠페인을 위한 프리런칭(Pre-launching) 영상을 공개했다.
프리런칭편은 일주일만에 80만 조회수를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우리금융그룹이 ‘우리’라는 말의 특별한 힘을 믿고, ‘우리 마음속 첫번째 금융’이 되기 위해 실제 해온 노력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자본으로 세운 최초의 은행 ‘대한천일은행’을 시작으로 우리의 위기에 앞장섰던 대구 코로나 긴급지원 사례와 석탄산업 지원중단 선언,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디노랩과 마이데이터까지 ‘고객중심과 혁신’에 대한 내용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앞으로도 우리고객, 더 나아가 우리 사회와 우리지구를 위해 혁신을 거듭하며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금융그룹이 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공식 SNS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그룹 SNS를 팔로우하고, ‘우리’라는 단어를 활용해 댓글을 달거나 우리금융그룹을 해시태그(#) 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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