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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보쌈' 차트 1~2위 유지
'펜트하우스3', '보쌈' 차트 1~2위 유지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1.06.29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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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넷째 주 드라마 차트
‘라켓소년단’ 두 계단 상승 5위
'미치지 않고서야', '늘푸봄'도 상승세
[사진=웨이브]
[사진=웨이브]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6월 넷째 주 주간웨이브 드라마 차트는 기존 인기 드라마들의 안정적인 순위 유지와 그 뒤를 쫓는 신규 드라마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웨이브 드라마 차트 상위권을 줄곧 유지하고 있는 ‘펜트하우스 시즌 3’과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전주에 이어 시청 시간을 소폭 상승하며 순위를 이어 나갔다.

‘펜트하우스 시즌 3’은 지난 시즌과 달리 편성을 주 1회 편성으로 변경했음에도 뜨거운 화제성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영분에서는 오윤희(유진)가 헤라팰리스 분수대 안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지면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보쌈'은 지난주 방영분에서 바우(정일우)와 수경(권유리)이 혼인으로 부부가 됐지만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됐고, 결국 도피 현장이 발각되는 위기에 빠진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5월 말 첫 방영한 ‘라켓소년단’은 전주대비 두 계단 상승한 5위에 오르며 최고 순위와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성장 드라마를 섬세한 연출력을 통해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스토리로 그려내 힐링 드라마로 호평 받고 있다.

지난 주 첫 방영한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주연의 '미치지 않고서야'는 9위로 신규 진입했다.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미치지 않고서야'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 이직, 해고 등 리얼하고 스펙터클한 오피스 이야기를 다뤄 깊은 공감을 선사한다. 특히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과 시너지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작용해 기대감을 더할 예정이다.

14일 방영된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하 멀푸봄)' 또한 방영 첫 주에는 17위로 진입했지만, 금주 차트에는 6계단 상승해 11위로 차트에 첫 진입했다.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 나인우 등 떠오르는 신예들이 출연하는 '멀푸봄'은 멀리서 보면 마냥 푸른 청춘으로만 보일지도 모를 20대들의 고군분투 성장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근 웹툰 원작의 드라마의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멀푸봄’ 또한 명성을 지속할 수 있을지 행보가 주목된다.

예능 차트도 주요 인기작들의 행보가 지속적해서 이어지는 가운데, '강철부대'가 전주 대비 시청 시간을 소폭 상승하며 특수부대 간 치열했던 대격돌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강철부대'는 방영 기간 웨이브 예능 차트에서 신작으로서 이례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줄곧 상위권을 유지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특히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중 웨이브 예능 차트 내 최고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즌 2 제작 가능성을 시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은 '강철부대'는 군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 '골 때리는 그녀들'은 13위로 차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20일 첫 방송 대비 이번 주 시청 시간이 1.5배 이상 상승해 차주 순위권 진입이 예상되는 작품이다.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모임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다루는 '골 때리는 그녀들'은 지난 2월 설 특집 파일럿 방영 후 인기를 얻어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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