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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관제분석 솔루션으로 ICT인프라 고도화 선도
고성능 관제분석 솔루션으로 ICT인프라 고도화 선도
  • 이민규 기자
  • 승인 2021.07.01 2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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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컴퍼니] ㈜소울시스템즈

네트워크 패킷 분석 솔루션
‘램파드’ 개발…외산에 도전장

장애 분석∼조치방법 한 번에
차별화된 ‘원 클릭’ 해법 제시
초기 비용 낮고 사용도 편리
김신규 ㈜소울시스템즈 대표이사
김신규 ㈜소울시스템즈 대표이사

[정보통신신문=이민규기자]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이 만들어내는 경제·사회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고품질 정보통신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4차 산업혁명이 지향하는 ICT융합 기반의 혁신서비스 창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최적의 네트워크 상태를 바탕으로 고품질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모두에게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지만 최적의 네트워크 상태를 유지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여러 산업영역에서 제공하는 정보통신서비스가 다양해지는 것과 맞물려 네트워크 구조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까닭이다.

그렇다면 네트워크 운영에 이상이 없는지, 문제가 생겼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지 신속하게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네트워크 분석·모니터링 전문기업 ㈜소울시스템즈(대표이사 김신규)가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회사는 2016년 설립 후 2년여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지난해 네트워크 패킷 분석 솔루션 ‘램파드(Lampad)’를 선보였다.

램파드는 기존의 NMS(Network Management System)나 TMS(Traffic Management System), DPI(Deep Packet Inspection) 솔루션보다 한층 향상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네트워크에 대한 실시간 관제를 통해 장애원인을 빠르게 분석하고 이에 대한 조치방법까지 한 번에 제시하는 것은 이 제품이 지닌 차별성이라 할 수 있다.

유사제품과의 협업에 대한 상호 기술협력은 항상 창구를 열어두고 있으며, 특히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제품과의 상호 협조가 가능할 수 있다. APM 제품과 ‘램파드’는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보는 관점의 차이로 인해 유사하게 보일 수는 있지만 패킷 분석 방식에 있어서 별도의 제품으로 분류된다.

구체적으로, ‘램파드’는 한 번의 클릭으로 네트워크에 대한 상세정보와 해당정보의 의미, 증상과 예상원인, 조치방안 등 문제해결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별도의 분석이나 진단작업 없이 원하는 기간을 지정해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네트워크 장애에 대한 원인과 조치방안, 예방법 등을 상세히 담게 된다.

초기투자에 따른 시스템 구축비용이 여타 외산 솔루션 등 경쟁제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도 ‘램파드’의 장점이다. 또한 네트워크·솔루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초급 네트워크 엔지니어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 밖에도 ‘램파드’를 적용하면 서버와 각 이용자(클라이언트) 네트워크 사이의 구간 분석을 통해 회선 상태와 품질을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아울러 ‘램파드’는 네트워크 품질 지표를 산출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자가 진단 및 개선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이와 함께 클라이언트 간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장애 발생에 대한 데이터를 상세하게 제공하고, 자체 스토리지는 물론 외부 스토리지와의 연동 및 검색이 가능한 점도 돋보인다.

㈜소울시스템즈는 네트워크 분석 및 관제를 필요로 하는 수요처에 ‘램파드’를 보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무망을 상시 운영하는 각급 공공기관과 기업을 비롯해 △CCTV 통합관제 △망 분리 후 네트워크 성능 개선 및 구조 진단 △차세대 네트워크 설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 주요 보급대상이다.

㈜소울시스템즈는 지난해 2월 ‘램파드’ 기술의 근간이 되는 ‘전수 패킷처리 기반의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어 작년 5월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연구소에서 GS(Good Software) 1등급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램파드’는 지난 6월 1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으로부터 ‘2021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최종 지정됐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 지원을 받아 성공한 제품 중 공공성이 뛰어난 혁신제품에 대해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을 허용하는 제도다. 중기부는 해당 중소기업이 수요기관을 찾아 혁신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홍보와 매칭을 지원한다.

김신규 ㈜소울시스템즈 대표는 “각급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ICT 서비스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네트워크 및 서비스 인프라의 효과적 운영·관리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다양한 구조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의 문제점에 대해 신속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여러 수요처에서 필요로 하는 고성능 네트워크 분석·모니터링 솔루션을 적재적소에 공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간 국내에 보급된 네트워크 패킷분석 솔루션은 외국산이 주를 이뤘으나 차별화된 기능을 지닌 램파드 솔루션을 널리 보급해 우리나라 ICT인프라 고도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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