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1-17 15:56 (월)
폐기물ㆍ하수 처리 관리 IoTㆍ빅데이터 분석으로 'OK'
폐기물ㆍ하수 처리 관리 IoTㆍ빅데이터 분석으로 'OK'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1.08.04 2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CT융합시스템 미래 밝힌다

대기-수질-토양-쓰레기 처리 등
융합 정보통신공종 '눈길'
협대역 IoT 센서를 통해 쓰레기 적재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센서형 쓰레기 수거 시스템도 정보통신공사업역이다. [사진=LG유플러스]
협대역 IoT 센서를 통해 쓰레기 적재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센서형 쓰레기 수거 시스템도 정보통신공사업역이다. [사진=LG유플러스]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등 범지구적 환경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ICT를 활용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정보통신공사업역에서도 IoT 센서를 활용한 굴뚝원격감시시스템부터 스마트 하수처리 관리시스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등 대기에서 수질, 토양 폐기물에 이르기까지 제방면에서 융합이 진행 중이다.

굴뚝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자동 측정해 실시간 감시하는 굴뚝원격감시시스템은 대기환경 정책 수립의 자료로 활용된다. [사진=LG유플러스]
굴뚝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자동 측정해 실시간 감시하는 굴뚝원격감시시스템은 대기환경 정책 수립의 자료로 활용된다. [사진=포스코ICT]

■굴뚝 오염물질 실시간 원격 감시

굴뚝원격감시시스템은 사업장 굴뚝에 자동측정기기를 설치해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 농도를 24시간 원격으로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관리체계가 사후처리체계에서 사전예방체계로 전환돼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 저감을 유도한다.

또한 대기환경정책 수립의 기본자료로 활용해 과학적 환경행정을 도모한다.

환경 센서 연동형 미세안개 분무설비(측정설비)의 경우 IoT 기반의 환경센서를 통해 주변 대기상태를 측정해 서버로 전송하면 전통시장, 공원, 공장 등에 측정되는 대기의 상태에 따라 미세안개가 자동으로 분무해 온도 하강, 습도 조절, 비산먼지 방지 등 대기환경 개선에 활용되는 시스템이다. 전통시장, 공원, 공장 내 환경 개선 관리를 위한 미세안개 분무 및 자가 소독을 위해 쓰인다.

수질원격감시시스템(TMS)의 경우 사업장 최종 방류수의 수질오염농도를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 및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사업장, 공공하수처리장, 폐수종말처리장 등 배출되는 오염수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활용한다.

다항목 수질측정시스템은 수자원 분야에서 수처리에 영향을 미치는 수질인자의 조기 감시를 통한 수질변화 응력 강화를 해 수온, PH, 탁도 등 측정인자를 일체형 설비로 측정 가능한 시스템이다. 지하수관정(수위), 강, 호수, 댐, 하천, 오폐수처리장, 양어장, 정수장, 해양 등 수질측정이 필요한 산업 현장이나 실험실 등에서 사용하며 휴대용 및 현장설치용 또는 수질 모니터링 장비로 동시에 다항목의 수질을 측정한다.

 

■하수구 파손 시 운영센터로 누수 위치 전송

IoT 기반 스마트 하수처리 관리시스템은 하수관망 내 수질수량 등을 IoT 등 센서 기술로 계측해 실시간으로 하수처리시설의 운영에 반영케 하며, 이로 인해 하수시설의 노후화나 고장, 유수 등을 실시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하수도 시간대, 요일별 등 유입 수질을 빅데이터화해 수질데이터 자동측정, 유입하수 상관관계 데이터 자가학습, 에너지 절감 등 하수도 처리의 효율적 관리 및 운영에 활용한다.

하수관망이 파손된 경우 하수관망 내 감지테이프를 통해 자동감시장치가 운영센터에 파손누수 위치를 전송하게 된다. 운영센터는 시공자에게 알리고 중장비 기사 단말 등에 경고 메시지를 발송함과 동시에 관리자 단말에 안내하게 된다.

하수처리통합정보화시스템은 대도시 하수 처리장의 단위 공정별 하수 농도를 분석해 하수처리장 내부 변동과 온도, 강우 등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입 경향을 세밀하게 검토해 하수처리장의 적절한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황 및 운영관리 정보화, 하수도 정책자료 활용 및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활용된다.

스마트 물 순환관리 시스템은 취수원에서 수도꼭지까지 스마트 물관리 체계로 IoT와 ICT를 접목해 저수지 등 각 지역에 산재한 다양한 수자원을 연계해 보존 관리하는 물순환 시스템이다. 지표수와 지하수를 포함한 모든 형상의 상호 연관된 물이 순환 과정에서 균형을 이루도록 통합 관리된다.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은 전국 지하수 및 토양의 오염상태 파악 및 복원계획 등에 활용하기 위해 토양 및 지하수의 정보관리, 가공 및 활용하는 정보공유 서비스다. 산재된 토양지하수 정보의 전산화를 통해 체계적 정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하수 관련 업무의 효율성 증진, 토양과 지하수의 오염통합관리를 위한 연계분석에 활용된다.

 

■가축 분뇨 처리 전과정 인터넷에 공개

가축분뇨전자인계관리시스템의 경우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배출, 수집운반, 처리 전과정과 재활용 사업장에서의 업무 처리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불법 투기 방지 및 적정 처리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정보 시스템이다. 돼지 분뇨를 배출, 수집운반, 처리 및 돼지분뇨로 만든 액비를 살포 전과정 실시간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한다.

스마트 열수송관 지열누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은 지역난방을 제공하는 사업자의 매설된 열수송관 상단 지표면에 설치해 열수송관 노후화와 파손 등의 사유로 누출되는 온수 등의 온도(지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열수송관의 누수를 감지하는 테스트포인트(TP)에 센서를 설치해 절연저항 누수위치를 상시 원격 모니터링한다.

실시간 열수송관 점검 및 진단을 통한 열수송관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제반여건 사전 조성을 통해 사고를 방지한다.

스마트쓰레기관리시스템은 각종 센서를 통한 쓰레기 적재량 확인, 화재 감지, 쓰레기통 뚜껑 및 쓰러짐을 감지하고 네트워크 내 모든 쓰레기통 모니터링, 기계학습 알고리즘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쓰레기 적재 패턴을 분석, 예상 쓰레기량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실시간 쓰레기 적재량 감지를 통해 효율적 쓰레기 수거가 가능하고 예측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쓰레기 발생량을 사전에 예측한다.

음식물 쓰레기 개별계량설비는 RFID 기반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의 센서를 통해 배출량 등 정보를 수집해 배출 세대에게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을 과금하는 시스템이다. 음식물쓰레기가 배출되면 배출자, 배출량 등 관련 정보가 실시간으로 환경부중앙시스템으로 전송돼 수수료가 부과되고 발생량과 감량 등의 통계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계량의 정확성, 설치환경 적합성, 내구성 및 실시간 통신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갖춰야 함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과 주거환경 개선 등의 부가적 기능이 요구된다.

특히 최근에는 잦은 장비 장애에 관한 민원과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점증하는 추세로서 가장 많은 민원을 발생시키는 투입구 관련 장애와 다양한 장애를 민원 발생 전 감지해 대처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 및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개발 적용했다.

센서형 쓰레기 수거 시스템은 태양광 압축 쓰레기통과 적재량 감지 센서를 이용해 도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쓰레기 적재 현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악취와 유해가스 누출 등 환경오염 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오염 위치와 농도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악취민원을 기기분석 측정값에 근거해 민원을 해소하고 IoT 센서와 인근 CCTV를 활용해 오염 위치, 농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통합폐기물 방역시스템은 폐기물 등을 통한 질병의 유입, 매개체와 관련한 조사를 통해 방역 대상 폐기물 선정 및방역 조치로 전염병 확산 및 전파를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폐기물 등의 오염으로 인해 방역조치가 필요한 곳에 활용되며 데이터에 근거한 신속한 방역 계획 수립 및 대응으로 민원 감소 및 살충제 사용을 줄일 수 있다.ㆍ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1-17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