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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V3, AV-TEST의 PC 부문 진단율 만점
안랩 V3, AV-TEST의 PC 부문 진단율 만점
  • 김연균 기자
  • 승인 2021.08.20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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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율, 성능, 사용성 등
악성코드 탐지 인증 획득

[정보통신신문=김연균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의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솔루션 V3가 글로벌 보안제품 테스트 기관 ‘AV-TEST’가 실시한 6월 PC 부문 2개 인증평가에서 모두 인증을 획득하고 각각 ‘Top Product (우수제품)’로 선정됐다.

AV-TEST의 이번 6월 PC 부문 인증 평가는 윈도10 환경에서 시행됐다. 안랩은 ‘홈 유저(개인 사용자)’와 ‘비즈니스 유저(기업 사용자)’ 2개 테스트에 동시에 참가해, 최신 악성코드 탐지율을 평가하는 ‘진단율(Protection)’ 항목에서 모두 만점(6점 만점)을 얻으며 인증을 획득했다.

AV-TEST의 평가 항목은 △진단율(Protection) △성능(Performance) △사용성(Usability)으로 각 항목당 6점 만점이다.

또한 V3는 홈 유저 테스트에서 총점 만점을, 비즈니스 유저 테스트에서 17.5점(18점 만점)을 각각 거둬 성적 상위권 제품을 의미하는 Top Product (우수제품)로 선정됐다. V3는 올해 상반기 비즈니스 유저 테스트에서 매회 Top Product에 선정됐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의 한창규 센터장은 “안랩 V3는 AV-TEST의 진단율 분야에서 글로벌 최상위권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며 “글로벌 테스트에서 검증된 기술력으로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에게 더욱 안전한 PC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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