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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학회, 영국 Surrey대와 5G‧6G 원천기술 개발 협력
통신학회, 영국 Surrey대와 5G‧6G 원천기술 개발 협력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1.09.10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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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6GIC와 공동 연구 업무협약
김영한 한국통신학회 회장. [사진=한국통신학회]
김영한 한국통신학회 회장. [사진=한국통신학회]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한국통신학회는 영국 Surrey대학교의 5G‧6GIC와 지난 8월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학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the University of Surrey의 5G‧6GIC 연구원과의 beyond 5G‧6G 원천기술 공동 연구 협력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beyond 5G‧6G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자 간의 상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beyond 5G‧6G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서 상호 협력 강화, 5G‧6G 테스트 플랫폼 개발 협력 증진, 미래 협업 프로젝트의 지속적 발굴을 통한 상호 협력 범위 확대, 양국 간 연례 워크숍‧세미나 개최 및 정보 교류 등이다.

김영한 한국통신학회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국에서 6G 연구를 선도하는 연구단체 간의 미래 6G 혁신 연구에서의 협력과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통신학회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KICS 6G 리서치 이니셔티브의 위원장을 맡은 홍인기 교수는 “학회 내에서 6G 주요 기술별로 국내 최고 전문가 교수들이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은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 말했다.

Surrey대의 5G‧6GIC 센터장인 Rahim Tafazolli 교수는 “한국통신학회가 한국 및 다른 국가의 회원들을 통해 통신 기술 성장에 동력이 되는 매우 영향력 있는 기관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MoU를 통해 양국 간의 긴밀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선도적인 전문 지식을 상호 교류할 수 있으며, 이는 전 세계에 최첨단 6G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협력 단계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한국 최대 ICT 학회인 한국통신학회는 2만8000명 이상의 회원과 30개의 전문 연구 그룹을 보유하고 있다. 대학, 기업, 정부 산하기관 및 연구기관이 ICT 분야의 학술활동, 기술협력 및 정책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Surrey대의 5GIC는 5G 연구 및 혁신을 전담하는 세계 최초의 학술 기관이며 6GIC는 6G 비전을 가지고 2020년 11월에 출범했다. Surrey 대학의 대규모 5G 테스트베드는 첨단 기술의 테스트 및 시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테스트베드는 77개의 MIMO 셀과 Surrey 대학의 연구원들이 만든 영국산 5G 코어로 구성된다. 해당 MoU는 6년간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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